걍 양세형 mk2임. 깐족거리면 그만큼 처맞는 리액션을 해야 티키타카가 되는건데 지가 먼저 꼽주고 상대가 같이 꼽주려고하면 내가 이만큼 못생겼는데? 나 학폭피해잔데? 사발 한번 불어줘?ㅇㅈㄹ하면서 방탄유리라도 되는거마냥 다 튕겨냈으니 지금까지 쌓여간 밉상짓한 업보 스택이 터진거지. 행동 하나 하나만 보면 저만큼 욕처먹을 일 아니긴한데 문젠 그게 존~나 쌓였고 본인은 그걸 자기 입장 이용해서 해소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직업도 사람들이 사랑해주는 만큼 먹고사는 계통인데 혐성짓만하는데 주변에선 계속 억지로 띄워주려고 하니까 더 괴리감 생기고 그냥 악순환의 반복임. 애초에 저 200만 찍은 이유도 결국 속된말로 학폭 감성팔이+그 학폭의 개연성을 완성시킨 추한 외모 덕분인데 자기 유튜브 구독자들이 저런 부류의 인간들인걸 알고 있으면서 정작 셀링포인트는 개떡같이 혐성짓하는거만보여주니까 쉴드쳐주는애들도 다 사라져서 본문에 나오는 코큰그새끼 같은 ㅄ들만 떡고물 어그로좀 빨아보려고 달라붙는거아님 ㅋㅋ 광고같은건 다 우수수 떨어져나가겠지만 정신 절대 못차리겠지. 학폭 영향일 수도있겠지만 저런 사회화 덜되고 몸집만 커진 애새끼들 상대하는건 세상 누구라도 싫어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