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달리는 초대형 가방 ㅇㅈ
사다리 들고 전철을 탈 순 없잖아.

ㄹㅇㅋㅋㅋ

달리는 모텔

달리는 흡연부스로도 쓰더라

좀 많이 비싼 에어컨/가방/히터/노래방

달리는 충전기 이거 못참거든요

국가에서 떼가는 환경 부담금 등...

이동식 화장실

그리고 생각보다 나랑 하루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물건이라 자연스레 관심도 가고 ㅋㅋㅋ

단점:보험료 하고 유지비 좆같음

장보러갈때 유용

그런데 저걸로 출퇴근하면서 매일매일 자기가 쓸수 있는 여유시간의 20~30%를 운전대 잡느라 따로 활용할 방법도 없이 길바닥에 버린다 계산해보면 또 생각이 바뀜. 시발 대중교통타고 출퇴근하고 싶다.

달리는 노래방 에어컨 이게 진짜 와따거든요
개족같은 야근 연속 마치고 에어컨 이빠이 틀고 새벽부터 속초로 튀던 사회초년생 시절의 달달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직접 몰고 다니는 택시

본인 차 사고 사고 3번 냇는데 운전 금지당함

이동식 모텔

좀 비싼 멀티툴 근데 돈값 적당히 함

달리는 관짝

카섹스 ㅇㄷ

달리는 쓰레기통 왜 빠짐?

“달리는“이 중요

달리는 오나홀(비매품)

주차하기 존나 귀찮음. 심즈마냥 도착하면 주머니 속에 들어가면 좋겠음

모닝 평생 함께하자

그리고 달리는 돈 빨아먹는 모기

돈먹는 하마

달리는 회사

원래 차 라는게 그런거임 ㅋㅋ

차없는 사람은 있어도 차타고 다니다 없애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지

내돈주고 샀다고 치면 인생에서 최초로 가지게 되는 내가 전권을 가지게 되는 공간.

그리고 밀려오는 주차의 좆같음

ㄹㅇㅋㅋ

와 ㄹㅇ 개공감임

유지비 빼면 ㄹㅇ 최고지

흐흐흑 세단은 달리는 대형가방이 아니더라...

지방으로 내려갈때 필수템

달리는 창고

남자들 차 사면 트렁크에 온갖 취미용품들 때려박고 다님 ㅋㅋㅋ
+ 유부남들 몰래 산 물품들 숨기는 용도도 포함

유지비만 좀 쌌더라면..

달리는 모텔

진짜 차 없던 시절이나 차 귀한 시절에 태어났음 나는 이미 죽었을듯

달리는 돈 먹는 귀신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는 유류비...
생각보다 엄청나게 구린 우리나라 주차 여건과 주차비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태워다 달라고 한 과거의 나와 아무 말 없이 태워다 준 친구
항상 가족들을 태우고 태우러 다니시던 아버지의 뒷모습..

출퇴근 두시간걸려서 2년동안 출퇴근때마다 볼륨좆되게하고 씹덕노래틀고다녔더니 난청생김

달리는 게이섹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