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아챈에서 주로 활동하는 챈럼이고

저 글도 로아챈에 올렸던건데, 누가 퍼가서 여기저기 올렸는지 유머챈 념글에도 있네






▲ 첫 게시물





▲ 두번째 게시물. 리뷰 남긴거 적어놨음









▲ 세번째 게시물. 사장님 답변 추가.







▲ 네번째 게시물. 임시조치에 따라 게시가 중단 된 내 리뷰







이후에 쿠팡이츠에 문의해서 내 리뷰 다시 살렸는데, 또 리뷰가 블라인드 처리 되고

또 문의해서 리뷰 다시 살리는 일이 두 차례 정도 반복됐고, 이후로는 나도 그냥 피곤하고 짜증나서 신경 끄고 살았음



근데 커뮤에서 저 글이 편집되서 돌아다니길래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앙념장은 그냥 고기 시켰을때 쌈장이나 기름장 넣어주는 동그란 플라스틱 통 작은거 있지? 거기에 들어있었고

그냥 막국수집이나 냉면집 가면 주는 다데기 양 정도였음


리뷰에 양념장이 적다는 클레임 같은거 없었음, 애초에 개업한지 얼마 안된건지 쿠팡이츠 입성을 늦게 한건지

리뷰 자체가 몇개 없었음


문득 지금도 장사하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까 쿠팡이츠에서도 없고 구글링 해봐도 없네

장사를 접은건지, 그냥 쿠팡이츠에선 나가고 매장 검색은 안되는거 뿐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