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했으면 저 공주 그대로 잡혀서 갱뱅당하는 떡인지 나옴

이게 그거인가 개지리는 파도 나오는

나디아 선에서 컷

디즈니 오리진으로 뭔가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죄다 실패하는게 많더라... 몇개 성공하더라도 후속작 조져버림 주먹왕랄프 같은거

아틀란티스 1편 진짜 좋았는데
2편은 1편만큼은 아니었지만 괜찮았고

초등학교 다니던때 맥날 가면 저거 콜라보한 해피밀 팔아서 몇번 시켜먹었었는데, 콜라컵에 그려진 저 캐릭터들이 세련되고 예쁘단 느낌부터 먼저 들었음.

저거 존나 재밌음 ㅋㅋㅋ
오히려 지금나왔으면 인기많았을수도
병신같은 PC묻은 먹물년이 아니라
ㄹㅇ 존나 개멋진 깜누나였음 ㅋㅋ

저게 왜 흥행 실패했는지 지금도 이해 안감...

이거 어릴때 봤었는데 ㅈㄴ 재밌었음 ㅋㅋㅋㅋ
악당이 레이디퍼스트 이러면서 부하 팽하는장면이 아직도 기억남

마지막 2d 작화시절

왜 실패한거지... 당시에 재밌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강한 여자에 태운피부.. 캬 이거 좋네

이거막 남자한테 아가미붙여서 수중돌아다니고 그거아닌가? 재밌게 봤엇는데

헑

이거보다 보물성인가 그게 더 치명타라 하지 않았던가?

아 저거 재밌었지

이 영화는 조연들 개성도 개성인데
탈것들 디자인이 진짜 멋있어 보이는거 많았던거 같음 ㅋㅋㅋㅋ

저때가 좋았지

이거 의사였나 아재가 목 풀어주는거 볼때마다 존나 시원하겠다 나도 한번만 해줬으면 싶었던거 아직도 기억남

난 표지 보자마자 나디아 표절에 가깝다고 생각했었는데....그거랑 별개로 내용도 뻔하고 재미도 없었던 모양이네.

유튜브에 여자들 데려다가 뼈소리내는 영상말고 진짜로 시원해 보이는 도수치료라는 것에 대해 처음으로 알려준 영화

저거 맥도날드 해피밀로 잠수함 장난감 얻고 그렇게 기분이좋았는데

나 이거 되게 좋아함 좀 묻힌 명작같음

요즘 나오는 것들보단 차라리 저게 나은 거 같기도 해

어릴때 저거 보다가 주인공 아틀란티스 모험단에 모집하는 누님이 그렇게 이쁘다고 생각했지

아 저거 난 되게 재미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