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들어 있는 관은 겁나 무거워서 저렇게 들면 어깨 나감
구독자 30198명
알림수신 402명
유머글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정치·잡담·혐오 금지. 이슈글은 이슈 글머리 준수해주세요.
유머
만화가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추천
72
비추천
2
댓글
57
조회수
7969
작성일
댓글
[57]
딸기맛양갱
머거본
Constantine
자궁점막탈착출혈
정상화의_신_신창섭
동_방노래를듣는건즐거워
DATZZY
dddd831
근카라이브
콩G팥G
안녕하세요
성벽
나그네존버중
단걸로조져지는할매A
사령관겸독타
맛없는쵸코맛
ㅇㅇ
Macho
펠그란츠
소마쿄우
아카라이브
cadpoki
LuckyC
후에에엥
머거본
ㅇㅇ
l
텐도아리스
ClanzenNoru
BlackCanaria
스이세이세키
LuckyC
blast
Olivine
아무런레이
Wise
AMDINTEL
나비탱
Flaymore
Local
재벌집막내아들
ㅂㅂㅂㅂ
Tayama
라이덴에이
ㅌㅅㅁ
무표정방순이한테비비고싶다
콘크리트
화인
화인
제주인뉴스
‘무소유’ 법정스님…눈물 속 운구식
산문집 ‘무소유’의 저자인 법정(法頂) 스님의 법구가 추모객들의 슬픔 속에 길상사를 떠나 전남 순천 송광사로 운구됐다.12일 오전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법정스님의 법구는 일체의 장례 의식을 갖지 말라는 유지에 따라 스님들과 신자, 조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소한 절차로 운구됐다.운구의식 절차는 길상사와 송광사의 제자들이 평상위에 법구를 모시고 가사를 덮은 뒤 천천히 극락전 앞으로 이운됐고 극락전 앞마당에서 부처님께 간단한 인사를 올리는 의식 이후 곧바로 영구차에 실려 스님의 출가 본사인 송광사로 향했다.이를 지켜보던 신자들과 시
vcxcraw
Oppai_Loli
빵동분자
보슨
oOYOo
코린
KiZU
실성한할배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19657
공지
유머 채널 규정 안내
211509
공지
혐오 관련 글/댓글 제한 안내
332710
171855
유머
30대 처녀호소인 vs 소꿉친구
[21]
3995
55
171854
유머
보지스 자지스
[17]
4011
55
171853
유머
검은 몸으로 되어있다.
[32]
3988
93
171852
유머
배트맨이 조커를 죽일려하는 세계관
[8]
2842
46
171850
유머
돈이 많아지면 사람은 변할까?
[49]
3417
76
171849
유머
30대 vs 20대
[38]
3920
47
171848
유머
심각한 대한민국 어린이 기아
[42]
3795
52
171844
유머
싱글벙글 국토의 70%가 산
[56]
5828
80
171843
유머
페이트로 보는 실전 검술법
[64]
5974
129
171842
유머
나는 하늘을 때려보고 싶었다
[21]
5082
108
171840
유머
트릭컬 간담회가 핫했던 이유
[76]
7983
164
171839
유머
몸이 바뀐 쌍둥이 남매.manwha
[35]
7191
57
171837
유머
"어이! 거기 씨발련!"
[74]
8355
167
171835
유머
한국인만 겪는다는 착시현상
[43]
8075
89
171834
유머
고양이가 집사한테 쓰다듬을 요구하는 방법
[33]
6087
87
171833
유머
상품이 안와서 문의를 해보았다
[22]
6592
87
171832
유머
뒤로 가는게 특기
[61]
7126
101
171831
유머
만화가도 공부해야 하는 이유
[57]
7970
70
171830
유머
ㅈㄴ 성가신 마법소녀팬
[43]
9179
145
171829
유머
주변인이 울 때
[39]
6821
143
171828
유머
스카이림 드래곤 모에화 모음
[65]
8121
125
171827
유머
동심파괴 세일러문 결말 .jpg
[70]
8034
121
171824
유머
헤라와 헤라-클론
[44]
6617
81
171822
유머
어느 웹툰의 운구장면
[76]
8646
119
171821
유머
여직원이 밥 먹자해서 헬프친 블라인
[108]
10083
122
171820
유머
오덕누나땜에 빡친 남동생썰
[113]
9601
117
171819
유머
거유는 가슴을 쳐다보는 시선을 안다
[57]
9048
152
171818
유머
커피에 약 타는 만화
[49]
7930
132
171817
유머
제 친구가 저와 제 남편을 무시한걸까요?
[69]
7603
95
171816
유머
단골손님 뇌 정지시킨 사장님
[38]
8041
153
171815
유머
VR챗에 빠져버린 만화가의 최후
[66]
8825
112
171814
유머
탈덕수용소 맥이는 장원영
[49]
9432
140
171812
유머
원펀맨 인기 캐릭터의 비결
[69]
11261
177
171811
유머
빨래방에서 아들 운동화 찾아왔다가...
[44]
9009
13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