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론 어림도 없다!
펑! 펑!

대학축제 가보면 밴드부들  오르트구름 엄청 부르던데

벨트가 하나하나 터질때마다 가창력도 올라가는 그런 구속구 같은건가

벨트2개가다터지면
노래주머니가 최대치에 도달하고
엄청난성량(뱃살아님)을
모두가 목도할수 있게된다고한다..
아니라고?몰루

북두신권에서 싸울때 옷 찢어지는 것과 비슷한 것갑네

또다시 커뮤니티 강아지아기들이 난립할 시간인가

그깟 벨트하나 더찼다고 노래주머니가 억눌릴것 같은가

최근에 과학 유튜브 보다 채널에서 윤하 게스트로 나온 편 봤는데, 그냥 고정으로 봤으면 좋겠더라ㅋㅋㅋ

그리고 속으로 우주먼지 지웅배님이랑 윤하가 잘 되는 상상하고 있음.

노래주머니 두둑하노

윤하햄 저 벨트때문에 이미지가 아주ㅋㅋㅋㅋㅋㅋㅋ

벨트 2개 동시에 터지는 건 좀 귀한데

윤하 노래 너무좋고옷

노래주머니 두둑하네

복압의 지평선 ㄷㄷㄷ

벨트의 지평선 너머로

자 봐라 이제 2개를 터트리는 기적을 보여줄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리프팅벨트쓰면

눈나의 노랫주머니..

강아지아기 = 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국노야.. 윤하의 벨트가 터진날 이라고하면
설마 윤하가 엠넷 엠카운트에서 '괜찮다'를 불렀던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매니저가 벨트 한 칸만 더 조이면 더 이쁠 것 같다는 말에 혹해서 더 조이고 나왔다가 하이라이트 고음 부분에서 복식 호흡 조지다가 벨트가 터진 2013년 12월 05일 목요일의 그 사건을 말하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