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2차 대전부터 내려오던 괴담인데 법의학계 & 군 오피셜로 부정됐음 ㅋㅋ
원래 마치 이빨로 물기 딱 좋으라고 만든 것 같은 홈 있었는데
그 괴담 하도 돌아서 홈 아예 없앴을 정도.
오히려 이 사이에 끼우거나 하면 치열 대조 등이 불가능해서 신원 확인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함.
사실상 시신훼손 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는 행위.
남친 깔깔이, 남친 고무링 등등 군대는 안가는 여자는 소지할 일 없는 아이템을 특별히 얻었다는 인증으로 쓰였던때가 있었음
그때 군번줄이랑 계급장도 받았다고 자랑용 아이템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보통 남친이 전역하면 받는거고,
"남친 있다는 인증 + 니들은 이런거 없지?" 같은 의미였던걸로 기억함
대충 2000년 초반인가 그때 페북에서 종종 봤던거같은데, 받은애들도 인증용으로만 쓰고 걸고다니진 않았을껄
이런 모습 봤던 입장에서 윗댓들의 추측들 보고있자니 한국은 이제 갈데까지 갔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