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아니냐? 이게 니가 미친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너 대기업다니면서 인생계획은 세워봤니? 들어오는돈이랑 은퇴나이 정년같은거 고려하면서 최악가정까지 버틸 계획으로 짜야될건데 ㅋㅋㅋㅋㅋㅋ
25년만 일하고 은퇴한 뒤에 나이땜에 최저임금도 어려운상황으로 계산했지 당연하게

자식까지 키우려면 이걸로 안하면 못살아남을건데? 적어도 서울집은 없음
이걸로 맞벌이해서 1명키우는게 안정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럼 공부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현실이 냉혹한게 아니라 노력을 안하려는자의 상징같은데

살 활로 있다고 가신 분들은 뭐...알아서...같이 살 활로 만드는사람을 신경쓰지 다른 살활로 있다면서 그게 더군다나 실패하는애들이면 냉혹한 현실을 보지못한다는거라서 진짜 뇌만 아프거든 그현실을 강림하지 않게하려고 공부하라고 전부 말을 했는데 하나도 듣지 않았다는거자늠 
말을 들어먹어야 되는데 오질나게 말을 안들어먹음 ㅇㅇ 공부를 했으면 남들이 다어렵다고 해먹히는거라고해도 대부분 쉽거나 나름 해먹을만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을건데 그걸 굳이 냉혹한 현실로 바꿈
아 물론 공부만 한다고 다되는게 아니라는 애들도 있어서 말하는데 그건 내가 해본기준으론 버려질확률이 10%정도일뿐임 공부안한애들은 95%정도의 확률로 버려짐 100명있으면 10명버려지는거랑 100명있으면 95명 버려지는게 같다고생각하는애들이라서 답없음
참고로 이건 하위 25%는 고려도 안한거임 여긴 0%라서... 얘들까지 포함하면...답있을 확률은 30분의 1정도임 얘들은 뭘해도 하나도 안하면서 자기합리만 찾는 애들이라서 답없더라

참고:완전공부비례는 아니다. 최고합리쪽으로 가면 3등급이후부터는 말알아듣는거 비슷한 효율을 보였음 딱히 차이가 없다. 멀리갈거없이 조별과제만 시켜도 답나와 여기까진 써먹을만함 이건 내가 해봤는데 몇개지점에서 차이가있는걸 애들이 구분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정도면 위쪽애들보다 훨씬나아서 써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