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386이라고 부르던게 486을 거쳐서 지금 586까지 온거임

흔히 586이 꿀빨았다고들 하잖아요 그럼 제가 물어볼게요 똑같이 586인 당신네들 부모님은 왜 강남땅에 건물주가 아니고 스포츠카도 안끌고 다녀요? 다같이 꿀빤 세대라며?
-리섭의 명언-

처음엔 586이라고 안불렀음. 시간이 지나면서 486 586으로 올라간거지

아버지가 71년생인데 아버지 친구 대학졸업하고 하필 들어간데가 한보라서 1년만에 바로 실업자 됐었음ㅋㅋㅋ

586이든 686이든 486이든 알게 뭐임? mz는 제대로 된 세대라서 그렇게 부르는 거임?

걍 좆86이라고 부르면되지

386을 686이라고 부르는 시대가 오네. 나도 많이 늙었구나

86세대라 불러

도대체 무슨 세대 무슨세대 뭐그리 많이 쳐 만드는지 모르겠음. 20대 30대 이런식으로 하면 10년 주기로 딱딱 맞아떨어지고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도 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