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외국인 기관사  알비올 안드레스


아르헨티나 출신 대한민국 영주권자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외국인은 기관사 시험을 볼수없다." 라고했으나


"외국인은 안되지만 영주권자가 안된다는 규정은 없는걸?"


하고 한국철도공사를 설득(?)해서 기관사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받았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서도 기관사였다고






놀랍게도 아르헨티나랑 한국이랑 같은 기종을 몰아서 금방 적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