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노점상


로마 제국 시절에도 길거리 노점상들이 세금관련으로 인해 문제여서 그런지

로마의 정치인들은 그들을 안좋아했고 


로마 제국 2대 황제는 "지금부터 길거리 노점은 금지다" 라고 법안을 내렸다.








근데 안지켜키고 몰래몰래 팔았고 시민들도 걍 무시하고 사먹었다






결국 5대 황제인 네로는 이걸 막을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길거리에서 음식 팔아도 되니까 대신 죽과 채소요리만 팔아라" 라고 선포했다고 한다



-음식으로 읽는 로마사-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