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아우슈비츠 간부였던 '카를 회커'가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앨범으로 





당시 아우슈비츠 간부, 경비병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임



당연히 그들이 한 만행과 홀로코스트 현장은 담겨지지 않았고.


'살인공장의 간부들' 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고 오히려 '옛 부대의 추억사진' 같은 느낌을 주니까.....


어찌보면 가장 끔찍한 아우슈비츠 관련 앨범이라 볼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