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실패해도 '나이스 트라이' 라며 칭찬받는 일도 있다.
요점에서 벗어난 질문을 해도 '좋은 질문이다' 라고 칭찬받기도 한다.
회의에 늦어도 '바쁜데도 고마워' 라고 감사받거나
회의에서 아무것도 이해못해서 조용히 있어도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다니 멋지다' 라고 칭찬받는다.
뭘 해도 긍정감을 키워준다.
교토에서는 실패해도 '나이스 트라이' 라며 칭찬받는 일도 있다.
요점에서 벗어난 질문을 해도 '좋은 질문이다' 라고 칭찬받기도 한다.
회의에 늦어도 '바쁜데도 고마워' 라고 감사받거나
회의에서 아무것도 이해못해서 조용히 있어도 '남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다니 멋지다' 라고 칭찬받는다.
엄청 무서워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