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컨텐츠를 생산하는 일을 맡은 사람의 근본이 뭘까?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그 컨텐츠를 만드느라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허무하게 하지 않는데 있다.












이따위 발달장애 정신지체년들이나 싸지를 좆같은 거 만들어 놓고,

"이게 정의다." 이 지랄하면서 정신승리 하는 게 아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