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국에 도착한 후 공공장소에서 개지랄하며 라이브를 시작하자마자 경찰에 잡히는 것부터 시작해서 (덤으로 변호사 불러라, 휴대폰 보여주기 싫다 시전)
서울 이곳저곳에 주거지에 불법칩입해서 현관문에 직접 만든 포스터를 붙여버리고 이것도 한두개가 아닌 수십개 이상을 붙였다고 함
한국 지하철에서 일본처럼 병신짓 하다가 쫒겨나고
롯데월드 입구 쪽에서 도네 받을려고 큰 소리로 울부짖고 스피커 키고 개지랄하다가 (도네 상태가 정신 나갔다..)
결국 쫒겨나니까 롯데월드 입구 주변에서 침팬지마냥 수십분을 소리지르며 날뜀
덤으로 한국버스에서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기미가요를 좆나 크게 틀었다
자 그래서 한국에 좆나 민폐 끼치는 이 앰흑새끼가 누구냐?
바로 조니 소말리라고 하는 희대의 병신새끼이다 비유가 아니라 ㄹㅇ 병신 그 자체로 소말리아에서 온 난민 출신의 미국인 유튜버이자
초졸도 못 나온 ㄹㅇ 문맹 그 자체이자 앰흑 깜둥이의 안 좋은 면만 집합시켜서 나온 새끼다
이 새끼는 일본에서 히로시카, 나가사키를 외치며 일반인에게 시비, 오사카 레스토랑에서 민폐행위(접시를 깨거나 음식을 던지거나 등등) 부리다가 벌금 20만을 선고 받다가 공사장에 불법 칩입하며 공사장 자재를 가지고 놀다가 경찰에 걸려 일본에서 몃 개월간 수감 생활 후 강제 추방 당했다 입국 금지는 덤
그리고 위안부 소녀상에 키스를 하며 위안부 상을 창!녀 같다고 비웃음으로 화룡점정을 찍은 새끼다..
이 모든 게 겨우 일주일만에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