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상

노벨의 유언에도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만 언급됨

그래서 경제학상 혼자 1969년, 스웨덴 중앙은행 설립 30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짐. 이름도 다른 상은 Nobel Prize in XXX인데 노벨경제학상은 The Sveriges Riksbank Prize.

수상자도 제3세계 특별상 소리 듣는 평화상 조차 만들어지고 반세기 넘도록 미국, 유럽권에서만 나왔음.

근데 경제학상은 92명 수상자중 미국인이 거의 절반 먹음. 미국이나 유럽인 아닌 사람 중에 수상자는 인도인 2명인데 그 중 하나는 인도/미국 이중국적이고.


실제로 노벨의 형의 후손도 경제학상에 비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