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출산후 물품 선물을 당근에 팔려고 뱃지를 사는 인간 나올거고
물품에 무슨 비매품 복지혜택품 뭐 이런거 크게 박아도 여전히 당근할 사람들은 할거고
그렇다고 형법으로 다스리면 표심이 떨어지고
결국 전산화 시켜서 산부인과랑 연동시키고 (주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으면 뱃지 혜택 소멸) 주민등록번호랑 연동시키고 (타인 사용, 거래 불가) 이름, 사진 박아넣고 (뒷면에) 등등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할듯
저건 한`녀들 패악질의 극히 일부분일 뿐임 진짜 저렇게 될 줄 몰랐던 사람 있냐?
책임과 의무, 그에대한 보상의 균형따위는 보지팔이로 무시해온 주제에 차별이라며 무고하기만 바쁜 한`녀들의 인간이하의 양심과 지능에서 발생한 사건임 매일같이 출산, 연애, 섹스, 결혼 들먹이며 자기가 원하는 액수 받아먹을 수 있을정도로 말도안되게 올려치고
돈, 특혜 안주면 안해준다 지랄한 결과 나라가 이지경까지 온거임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남자들 무고하는데 가해자, 주범은 한`녀라고
혐오스러운짓을 하는 집단은 혐오받아 마땅하고 그걸 혐오해야하는게 도덕임 저게 안혐오스러움??
임산부 특혜를 없애고 유부남 특혜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현상. 지가 가기 귀찮으니까 남편 있으면 좋다고 찬성할듯. 비혼녀들 위장도 골라내기 가능. qr코드마냥 결혼 및 자녀출산등록 검증하고 이혼경력 있으면 결격사유 뜨게 만들고 그러면 한'녀들의 범죄자적 낮은 의식수준에서 비롯된 모럴해저드도 막을 수 있음. 위조 시 사문서위조로 빨간줄 그어지면 대책 완료. 들어가는 예산이 크지만 다른 분야에서도 해당 어플이 도입되면 혜택이 늘어나고 편리성도 크므로 할인카드 포인트카드 꺼내 쓰듯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음. 아무나 아이디어 주워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