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봐도 멍청한 선택이지. 갸 공익에다 여의도 배치에다 공연까지 할수 있게 해줬음.. 공익이라 5시면 퇴근인데 당시 음악방송이 오후에 있어서 점심먹고 그냥 음악방송 가서 촬영하고 집에 가도 된다는 소리였다고..
그거 2년을 못참아서 20년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개병신에 놀림당하는데?
게다가 미국에서라도 한국 사람 만나면 뒤에서 수근수근 거릴거고
갈때는 ㅈㄴ 빨리 도망가놓고 자꾸 관광이나 하면 될것을 자꾸 꾸역꾸역 일 할수 있는 비자로 들어오겠다고 뻔뻔한것도 있고 무엇보다 영상 보니깐 니들은 약속 다 지키고 사냐? 하면서 합리화 하던데? 진심으로 볼때 뭐 사소한거 어긴거마냥 이야기하더라 무단 횡단이랑 비교도 하고
그거와 상관없이 일단 꾸준히 비자 신청을 하고 있잖아..그게 관광비자로 한적은 한번도 없다고 그소리여..
비자 신청 자체는 항상 취업이 되는거로 신청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관광비자로 들어와라 하니까 그것도 거부되었다라는 소리가 아니라 그걸 신청하면 뭐 어쩌구 했는데 대충 내용이 그걸 신청하면 지가 지는거로 생각하더라니까..
역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 빙의한 애들은 본인 병역문제 해결되고 나서야 유승준 문제를 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유승준 병역기피사건 문제는 병사 처우 문제와는 별 관련 없어
걔는 갔더라도 영관급 장교들도 못받을 온갖 특혜 다 누리면서 생활 했을거야
너랑 조건부터 달랐으니까 자아의탁하지마ㅋㅋ
그리고 병사 처우 문제는 제도적으로는 점점 좋아지는 중이야
12사단 여중대장, 대중교통 앉았다고 민원 이런 미친년놈들 나오는건 사고지 제도의 문제는 아니잖아? 사고치는 쓰레기들은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어 이게 제도의 문제야?
아니면 뭐 어떻게 할까?
너 군대가기 기분상해 니까 우리나라 환경 싹 다 무시하고 징병제폐지하고 가고 싶은 사람만 갈 수 있게 완전모병제로 갈까? 그 정도는 아니라면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훈련하지 말까? 아침잠 많아서 일어나기 힘드니까 아침점호도 하지 말까? 우리 엄마의 귀한 아들이니까 잘못해도 혼내지 말까?
군복무 하는 애들 고생 안한다고 안해
남들 편하게 지낼 때 나라 지키느라 고생 많지
근데 매사에 불만뿐인 어떤 애들은 뭘 바라는지
아니 바라는게 있긴 한건지도 의심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에 빙의 안했는데?ㅋㅋㅋㅋ 쿨찐 나신건 그쪽이고
요즘애들한테 90년대 이야기 해봐야 틀 소리박에 더듣겠냐?
커뮤 할 시간에 현실이나 살아라 2002 월드컵도 20년 전이야~
병사 처우가 좋아지는 게 사회적으로 인식이 좋아지는 게 아니잖아 ㅋㅋㅋ 적도 없으면 개 벌레로 보는데?
니가 나를 맘데로 넘겨집는 것처럼 ㅋㅋ
그런데 우짜노 커뮤망령아 넘겨 집는데로 족족 다 틀려버리는데
12사단 여중대장, 대중교통 앉았다고 민원 이런 미친년놈들 나오는건 사고지 제도의 문제는 아니잖아? 사고치는 쓰레기들은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어 이게 제도의 문제야? <<< 제도의 문제 맞지 ㅋㅋㅋ 검증도 안된 사회학자들의 몽상적인 말들을 덥썩 믿어준게 잘못이다 ㅋㅋㅋ 실천이 없거나 결과를 거짓말로 부풀린 군중을 선동하는 이상주의자, 몽상가의 말을 검증 없이 덥썩 믿어준 결과.
민식이 법 임산부 좌석 강정마을 싸드 광우병 선동도 다 같은 맥락 아니겠냐ㅋㅋㅋ 여경 여간부가 1인분 해줄거라는 안일한 믿음 ㅋㅋㅋㅋ
우리의 결의! 이러면 되냐?
하두 퍼져서 미필자도 여자도 다 아는거?ㅋㅋㅋㅋ
그게 제도의 문제라고? 전체주의자나 할 법한 말을 내뱉는 사람이 군인 처우가 어쩌고 불평불만 내쏟는건 좀 많이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페미니즘 뭐 그런건가?ㅋㅋ
해당 여중대장은 '군 내 규정도 무시하고' 가혹행위를 하다 훈련병을 죽음으로 몰아갔어
이걸 제도가 문제라며 해당 중대장 잘못을 뭉게면 하면 그게 쉴드치는거 아니냐?ㅋㅋ
논리회로 ㄹㅇ 이상하네
틀린 논리일지라도 적어도 스스로의 논리 안에서는 서로 충돌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내가 ㅅㅂ 누구랑 뭔 얘기를 하고 있는건지ㅋㅋ
시간낭비 그만할랜다 재밌었다 불쾌했고
너같은데 나이 많이 먹은 애들 네이버 뉴스댓글 보면 많더라
수고해라
12사단 여중대장, 대중교통 앉았다고 민원 이런 미친년놈들 나오는건 사고지 제도의 문제는 아니잖아? 사고치는 쓰레기들은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에도 있고 학교에도 있어 이게 제도의 문제야? <<<
'군 내 규정도 무시하고' 가혹행위를 하다 훈련병을 죽음으로 몰아갔어
이걸 제도가 문제라며 해당 중대장 잘못을 뭉게면 하면 그게 쉴드치는거 아니냐?ㅋㅋ
논리회로 ㄹㅇ 이상하네 <<<
12사단 여중대장 문제는 개인의 찐빠도 맞고, 제도의 잘못도 맞는데?
니 말에 니가 발목을 잡혔구나 '자가당착' 개 푸시년 ㅋㅋㅋㅋ 말투부터 닭장내 난다.
복무신조를 고작 밈 따리로 취급하고 꺼낸건 내가 아니라 너야
적어도 스스로의 논리 안에서는 서로 충돌하지 말라니까?
그리고 복무신조를 굳이 신성한 취급까지 하는거 위화감 느껴진다
대게는 해봐야 우리의 결의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이내 잊어버리는게 보통이지만
그래 뭐 이렇게 열성적으로 군필임을 어필하니 군필이겠지 아마도 ㅋㅋㅋ
근데 그거 ㄹㅇ 미필로 보이니까 다음부턴 하지마랔ㅋㅋㅋ
그리고 뭘 매번 그렇게 댓글 수정을 많이 하냐?
띄어쓰기, 맞춤법 틀린거 수정한 것도 아니더만ㅋㅋ
멍청하면 댓글이라도 달지말길 바란다 제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