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사람이 만약 바다에 빠져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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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약혐) 사람이 만약 바다에 빠져 죽으면?

또사때야

Like 158 Dislike 0 Comment 108 Views 14023 Uploaded date 2024-11-01 13:27:54

https://arca.live/b/singbung/120228024

뼈만 남음(진짜임)

Comment [108]

덕아무개

2024-11-01 13:29:49

이거 여혐이래

Unfold ▼

네코즈카_히비키

2024-11-01 13:31:21

언냐 혜화역 가야 하는데 자꾸 눈이 감긴다 꼬르륵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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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히힛

2024-11-01 13:37:58

도대체 몇년전이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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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02 04:03:13

질량때문에 시간이 느려진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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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없는등잔

2024-11-02 00:50:01

아쿠아 오빠는 이런 맛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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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떡빵

2024-11-01 13:31:05

게 돼지 맛 ㅆ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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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ALE_OFFICIAL

2024-11-01 13:33:18

청계천 맙소사

Unfold ▼

프라이스_대위의_종횡무진_모험

2024-11-01 13:33:24

ㅇㅇㅇ

2024-11-01 13:36:20

그래서 해상에서 사고가 나서 사망자가 많으면 어선들이 대박난다는 말이 나온 거임

Unfold ▼

초고추장커피국밥

2024-11-01 20:31:05

망치와몰루

2024-11-02 00:42:26

그러면 폐사하는 가축을 바다에 던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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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4-11-02 01:09:52

바닷가에 사는 게 아닌 한 환경오염은 둘째치고 그거 옮기는 비용이랑 전염병 확산은 신경 안 씀?

Unfold ▼

동_방노래를듣는건즐거워

2024-11-01 13:37:52

이첼_구스타프

2024-11-01 13:39:19

물고기 밥으로 던져주는게 아니라 게밥으로 던져주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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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

2024-11-01 14:06:07

물고기가 제일 큰손님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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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뇽

2024-11-01 14:32:47

게,물고기,새우 등 다양한 것들이 회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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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qud67

2024-11-01 15:52:26

큰 살점은 상어나 물고기가 뜯어먹고 
나머지 붙어있는 살점은 게가 먹고
뼈에 있는 골수와 연골은 조그만 벌레들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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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리아숄라

2024-11-01 13:39:33

돼지고기는 첨먹어볼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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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줘

2024-11-01 14:47:11

대신 비슷한 사람고기 많이 먹어봤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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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막내아들

2024-11-01 13:40:06

물고기는 억까당한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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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공공듀님을석방하라

2024-11-01 13:47:49

물속 수색이랑 시체인양하는 분들 진짜 대단함.. 어지간한 비위랑 담력 아니면 못 할 일인데 거기다 항상 본인도 위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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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아요

2024-11-01 14:09:59

하시는분들 말 들어보면 시체가 물렁물렁해져서 잘못 건드리면 찢어진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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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2024-11-01 13:53:01

이것이 육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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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미타불

2024-11-01 14:14:50

ㅇㅇㅇ의맛....맛있어....이걸로 하나야(ㅇㅇㅇ을 먹은 게를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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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장려

2024-11-01 14:19:54

크 고놈 맛나게 생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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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타

2024-11-01 14:19:55

게샛기들 포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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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뇽

2024-11-01 14:31:55

참고로 시체는 물에잠긴루 부패하는과정에서 가스가 생기므로 물에 반드시 떠오르게됨.
아무리 드럼통에 시멘트와함께 시체를 빠뜨려도 가스가 부패하며 시멘트를 깨고 물위에 떠오르기때문에 쉽게들킴.
그럼 좋은 수장법은 무엇이냐?
그물로 시체를감싸주고 그물 여분에 철로된 건축자재따위를 엮어주고 가스가 차오르지않게 몸에 칼집을 많이내준후 빠뜨리면됨.
그럼 가스가 차더라도 구멍으로 새어나오며 철근이나 건축자재의 무게로인해 떠오를일도 줄어듬

기본적인 상식이니 다들 익혀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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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롬은정당한로마의후예

2024-11-01 14:37:55

혹시 성이 이씨고 이름이 재.명 입니까?

Unfold ▼

육뇽

2024-11-01 14:38:28

엥?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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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24-11-01 14:46:48

이 팁을 사용한다면 이미 양지의 사람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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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뇽

2024-11-01 14:48:31

살다보면 ㅈ같은놈을 담구고싶다 라는 생각을 할때가 많잖아요
엥?죽고싶다구요. 그새끼를 담구면 되는데 왜 죽을생각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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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빵뽕빵

2024-11-01 14:51:01

그러니까 몸에 칼집을 존나 내고 그물로 단단히 감싸면 된다는 거지? 오케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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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뇽

2024-11-01 14:51:46

그리고 무거운 철물을 매달거나 같이엮는것도 잊지말고

Unfold ▼

뽕빵뽕빵

2024-11-01 14:53:11

전설찍기힘드네

2024-11-01 15:02:15

갈아서 버리는건 별로인가?

Unfold ▼

살과자

2024-11-01 15:22:48

유정게이야....

Unfold ▼

1년만에복귀한나

2024-11-01 15:04:06

재.매이햄...

Unfold ▼

매운떠뽀끼

2024-11-01 15:49:48

어케 아시는겁니까 선생님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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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크림

2024-11-01 15:51:26

추리소설 트릭으로 쓰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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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등불리만

2024-11-02 08:28:28

뼈는 처리 안돼서 완전인멸은 힘듦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5:15

제일 좋은 방법은 갈아서 돼지먹이로 주는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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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퓨저

2024-11-01 18:55:16

카르텔 애들은 칼날붙은 형태의 철조망을 감아서 빠뜨렸다더라
부어오르면서 알아서 찢김

Unfold ▼

육뇽

2024-11-01 14:42:51

ㅈ도관심없어요 정치병자도아니고 기껏 꿀팁줬더니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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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_Titus

2024-11-01 14:46:14

최아 엔딩이 개지랄인 이유 중 하나

Unfold ▼

rogue

2024-11-01 14:51:46

근데 저거 ㅈㄴ 오래 걸리지 않나
시체 바로 발견된 거면 말은 될걸

Unfold ▼

Grixby

2024-11-01 14:55:09

겨울바다에서 2주인데 벌써 게들이 만찬 즐기고 지났지

Unfold ▼

rogue

2024-11-01 14:57:18

엌

Unfold ▼

Captain_Titus

2024-11-01 15:01:58

바로가 아니라 2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면 시체가 멀쩡할리는 없음

Unfold ▼

전설찍기힘드네

2024-11-01 15:03:18

추워서 그런지 꽤 멀쩡하단 언급되지 않았나?

근데 뼈투성이면 그건 그것대로 못그리니까 그러려니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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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_Titus

2024-11-01 15:04:52

춥다고 바다 세균이 다죽나 부패가 늦춰질지언정 안이루어지진 않음

Unfold ▼

전설찍기힘드네

2024-11-01 15:05:55

글쿤.

그러면 좀비 아쿠아 그리지 않으려는 만화적 허용으로

Unfold ▼

Captain_Titus

2024-11-01 17:46:51

나는 철저히 망가져버린 아쿠아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해

Unfold ▼

ㅇㅇ

2024-11-01 15:06:58

그냥 저꼴나는게 정상인데 변명하는거지ㄹㅇㅋㅋ

Unfold ▼

양푼

2024-11-01 14:46:41

저거 고래시체 사라지는게 진짜 신기하던데

Unfold ▼

포르샤

2024-11-01 16:03:14

노래낙하 최근에 알게됐는데 ㄹㅇ 신비하더라

Unfold ▼

ㅇㅇ

2024-11-01 14:53:19

이래서 갑각류와 어패류가 바다의 청소부라고 하는건가

Unfold ▼

아사나기

2024-11-01 14:53:31

시체자체는 물에서 빨리안썩고 저리 물고기 밥이되눈게다인데
물고기가 먹다가 포기하면 그냥 살만파인 시체되는거임

Unfold ▼

무표정방순이한테비비고싶다

2024-11-01 14:53:33

해양생물의 훌륭한 단백질원이 된다...

Unfold ▼

불사자

2024-11-01 14:55:21

고래시체가 저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더라 바다의 정류장이랬나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6:13

만남의 장이 아니고?

Unfold ▼

Dyeon

2024-11-01 14:57:19

쟤네도 맛을 아나?? 돼지고기 맛있다는걸 알까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6:25

게들도 해산물보다는 육지고기 좋아함

Unfold ▼

ㅇㅇ

2024-11-01 14:57:30

게새들...

Unfold ▼

asiass

2024-11-01 14:58:40

존나 깨끗하게 발골하네

Unfold ▼

ak8154

2024-11-01 14:58:57

새삼 느끼는건데 쟤네는 평생 한번도 본 적 없는 생물체가 떨어진건데 그걸 또 잘도 먹네

Unfold ▼

크래드

2024-11-01 15:39:23

지능이 그런거까지 생각안함 걍 먹을수있는거면 먹는거임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6:56

그 ㅈ만한 뇌에 그런 지능까지 들어갈 수가 있나?

Unfold ▼

lwjr

2024-11-01 18:30:15

못 보던 게 있으면 입에 넣어보고 먹어지면 먹는거지

Unfold ▼

익명의작성자

2024-11-01 14:59:00

진짜 알뜰하게도 먹네

Unfold ▼

설탕정조대

2024-11-01 15:01:32

그러니까 신발을 벗기고 버려야한다는거네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7:08

ㅇㅇ

2024-11-01 15:08:26

땅에있으면 벌레랑 세균이랑 동물이 저렇게 하는거네

Unfold ▼

A42g

2024-11-01 15:12:56

oOYOo

2024-11-01 15:14:34

뼈는 누가 분해해줄까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7:22

먹는 애들 있음

Unfold ▼

킹갓엠버러

2024-11-01 15:14:44

그래서 강 상류에 시체가 계속 버려진다는거지..?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7:44

미국이잖아. 허구한 날 사람 죽어나가는 동네인데 신기할건 없지.

Unfold ▼

애횽

2024-11-01 15:15:47

사람죽은데서 가재잡아먹으면 인육먹는거임..?

Unfold ▼

살과자

2024-11-01 15:23:44

그렇게치면 똥먹고 자란 식물 맛있게 먹었잖아 너무 신경쓰지마렴

Unfold ▼

암탉

2024-11-01 15:19:02

왠지 사체 먹고 자란 해산물 한번은 먹어봤을거같다

Unfold ▼

코요리

2024-11-01 15:32:48

소금은 평소에도 많이 먹고있어 ㄱㅊ

Unfold ▼

아마미야

2024-11-01 15:21:32

그래도 쟤네 쪄먹으면 개꿀맛 일 것 같아

Unfold ▼

ㅇㅇ

2024-11-01 15:25:54

신원미상의 사람 고기가 강에서 떠내려오는건 아무도 의문을 안가지노ㅋㅋㅋ

Unfold ▼

레아

2024-11-01 15:33:14

깨끗하게 먹네

Unfold ▼

뭔가

2024-11-01 15:37:36

그니까 요약하면
강에 시신을 유기할때는 신발은 벗겨서 따로 버려라?

Unfold ▼

법치만능주의

2024-11-01 16:06:17

진실은저너머에

2024-11-01 17:00:24

캐나다 잘린발 사건은 유명하지 이 사건이 벌써 18년이 되어감  https://namu.wiki/w/%EC%84%B8%EC%9D%BC%EB%A6%AC%EC%8B%9C%20%ED%95%B4%20%EC%9E%98%EB%A6%B0%20%EB%B0%9C%20%EC%97%B0%EC%87%84%EB%B0%9C%EA%B2%AC%20%EC%82%AC%EA%B1%B4

나무위키

세일리시 해 잘린 발 연쇄발견 사건

2007년 이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밴쿠버 섬과 미국 워싱턴 주 인근 세일리시 해

캐나다 잘린발 사건은 유명하지 이 사건이 벌써 18년이 되어감

Unfold ▼

수거프리

2024-11-01 17:16:35

시발 겁나 무섭노

Unfold ▼

진실은저너머에

2024-11-01 18:46:24

범인은 아직도 모름..ㄷㄷ

Unfold ▼

엘에뷭읜숌샤턍

2024-11-01 23:46:12

한국에도 90년대 말쯤에 이런 비슷한 일 있지 않았음? 공구새부 25시에 나왔던 거였는데...
한강에 양팔 잘린 남자대학생 시신이 떠내려온 사건.
경북 영천 어느 산속에서 나뭇가지에 가방이 매달려있었는데 열어보니 사람해골이 보란 듯이 있었던 해골효수 사건...

Unfold ▼

진실은저너머에

2024-11-02 04:46:35

둘다 첨들어보는데 뭐노..ㄷ

Unfold ▼

엘에뷭읜숌샤턍

2024-11-02 08:08:33

*Modified

한강 얘기는 나도 90년대 공개수배에서 본 건데 어릴 때라 기억이 정확히 나지는 않음. 한강인지 다른 강인지... 아무튼 강에 양팔 잘린 대학생이 떠내려온 미스테리 사건으로 불려진 걸로 기억함. 어차피 사건이 워낙 많으니까 잊혀졌거나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겠지. 공개수배는 많이 보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함. 게다가 그 특유한 브금 때문에 무서워서 소리만 듣고 제대로 안 본 경우도 있었음. 기억 왜곡으로 내가 달리 기억했을지도...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에서 없는 일을 지어내서 내보내지는 않을 테니까 공개수배 프로그램 재시청 가능하면 알아낼 수도 있을 듯...

그리고 경북 영천 해골효수는 나무위키에도 있음. 나만 지금까지 어렴풋이 아는 건 줄 알았는데 어릴 대 공개수배에서 봤던 끔찍한 사건을 나무위키에 누가 등재해서 깜짝 놀랐음. 이걸 나처럼 기억하는 사람이 있구나 해서...

Unfold ▼

ㅇㅇ

2024-11-01 17:23:15

언냐 어쩌다가 뼈만남았어ㅠ 이건 여?혐이야ㅠㅠ

Unfold ▼

ArK

2024-11-01 17:34:18

물 밖에서 썩는거에 비하면 훨씬 얌전하네
지상이었으면 파리랑 구더기가 어우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38:25

파리와 구더기의 역할을 게와 기타 해산물들이 하는거임

Unfold ▼

ArK

2024-11-01 17:40:03

파리와 구더기는 매우 끔찍한데 게와 가재는 왜 군침이 돌까

Unfold ▼

굥훠의찢팡이

2024-11-01 17:40:55

*Modified

먹을 수 있는 것과 못 먹는 것의 차이
게다가 구더기나 파리는 배설물도 묻히고 다녀서 극혐의 생물임

Unfold ▼

엘에뷭읜숌샤턍

2024-11-01 23:44:18

몇 달 전에 여름에 비오는 궂은 날이었는데 신문지 조각 젖은 게 보여서 뭔가 했는데 쥐 시체였음ㄷㄷㄷㄷ 구더기 여러 마리가 꿈틀거리면서 파먹고 있더라. 그런 광경 생전 처음이라 너무 역겹고 무서웠음... 뼈만 앙상하게 남은 시체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한 건 그게 처음이었는데 끔찍했음

Unfold ▼

BlackCanaria

2024-11-01 17:49:06

하나가 죽고 수백이 살리니

Unfold ▼

InfantrySection

2024-11-01 17:56:42

그래서 시체 던질땐 신발 벗기고 던지랬지

Unfold ▼

keks

2024-11-01 18:21:21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으신 겁니까?

Unfold ▼

keks

2024-11-01 18:21:08

돼지 사체여도 되게 기분 나쁜데 실제 인간이라면... 어우

Unfold ▼

lycosuser

2024-11-01 20:50:55

대우자동차

2024-11-02 00:03:24

고농축PC엑기스원좆

2024-11-02 00:49:02

바다 벌거지 축제 현장

Unfold ▼

머리텅장

2024-11-02 01:12:51

손가락이랑 머리 잘라서 버리면 떠올라도 못 찾아ㅋㅋ

Unfold ▼

우와악갉아각

2024-11-02 01:53:48

이래서 증거 인멸을 위해서 바다에다 던지는 거구나?
만일 쓸 일이 있으면 신발이랑 옷은 별도로 태우고 시신만 바다에 버려야 겠네...

Unfold ▼

과등불리만

2024-11-02 08:30:22

강이나 호수도 효과좋음

Unf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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