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 깊게 들어가자면 이체제가 내세운 프로파간다에 희생된 희생양들이 존재함 한국의발전은 사실 파시즘으로 나라를 발전 시켜온 과거라
그파시즘을 강요한 원죄가 없을수가 없음
지금 그러한 파시즘을 어떤 형태로든 내재한 집단과 개개인들에게 사건 사고가 터지는 지경이고
더나아가서 이러한 원죄성에서 무고한 한국인이란 극소수에 불과함
쉽게 말해주자면
온나라가 경쟁과 약육 강식을 숭배 해왔는데
그런구조에 취약한 인원둘을 자살로 사회 부적응으로
멸시와 수치로 차별하고 혐오 해왔음
그런 대상이 된 개인이 그런 사회에대해
일종의 불만 과 분노 복수심을 표출하는건 당연한일
우리는 우리의 우상에 미쳐서 한영혼과 개인이 당하는 고통을 그저 무시하고 오히려ㅠ조롱해왔음
그리고 죄값은 심히 무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