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종교화에서 보면 나오는 이 머리만 오셨소 날개괴물들은 '세라핌'

근데 이건 디테일 부족이지 사실 머리에 날개만 달린 친구들이 아님







치천사 = 스랍 

שָׂרָף(śā·rāp̄) = 영어로 Seraph 복수형 세라핌


날개는 3쌍

1쌍은 얼굴을 가리고 1쌍은 발을(몸을) 가리고 1쌍으로는 날아다녔다

=머리 둥둥이 아니라 몸이 있었다












디테일 퀄리티를 올리면 이런 묘사가 된다 













벽화도 보면 이렇게 디테일 있게 그려놓은 것도 있음


맨 위 짤이 보면 임팩트 있으니까 많이 돌아다니는 거고..













근데 치천사말고 나머지는 그냥 괴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