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주중 영국 대표부 습격직전 모습
2024,싸우스 꼬리아의 모 대학전경
오래됀 골동품들을 다 때려부순 장면
만약 보관했다면 값을 매길수없는 유물이
됐을것이다.
한편,한고쿠의 대학박람회의 모습이다
역시 부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이 꿈을 찾고
값을 매길수없는 잠재력을 발휘했을 것이다.
문화대혁명 당시 선전 포스터다.
까레이스키라는 나라의 대학생이다
아무래도 야구동아리 출신인가 보다.
문화대혁명 당시 지식인을 타도(매장)시키는 모습이다
내가 만일 저기 서 있었다면 트라우마가 생겼을 것이다
여기 korea라는 나라에선 지식인인 교수가
이유도 없이 연구실에 못들어가고 학생들에게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청나라 말기에 세워진 유서있는 칭화학당의 모습이다
이 역시 홍위병들의 행패를 피해갈수 없었다.
그리고 남조선의 대학에서는 지적호기심과
지식을 탐구하는 연구실이 낙서칠을 당하는 만행을
당하였다.
동아시아 문화권에 영향을 끼친 공자의 비석이
홍위병의 손에 무참히 깨져버렸다
공자는 알까? 평생을 백성과 후손들을 위해
철학을 정립했으나 후손들이 봉건잔재랍시고
때려부시는걸?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대학에서는
대학을 건립한 사람의 동상이 후손들에 의해
더렵혀지고 있다
그도 알았을까? 평생을 교육을 위해
헌신을 바쳤지만 후손들이 친일파랍시고 매도시키고
더렵혀지는걸?
홍위병? 보고계십니까? 남조선에서도
당신들이 원하는 혁명이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