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위인들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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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역사속 위인들의 오해와 진실

심해드라군

Like 91 Dislike 2 Comment 122 Views 10236 Uploaded date 2024-11-13 14:11:05 Updated date 2024-11-13 14:17:46

https://arca.live/b/singbung/121219009

오해: 나폴레옹은 잠을 적게 잤다.
진실: 나폴레옹은 대신 낮잠을 자주 잤고 전투 후에는 며칠씩 몰아서 잤다. 그 때문에 워털루 전투에서 졌다.

오해: 에디슨은 잠을 적게 잤다.
진실: 에디슨 역시 낮잠을 자주 잤다. 정작 본인은 잠을 적게, 하지만 깊게 잤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위에 살리에르는 법원(오역)이 아니라 궁정 음악가

Comment [122]

ㅇㅇ

2024-11-13 14:13:02

상식과 진실 이라기 보다는 번역의 수준,문장의 이해력이 낮은때라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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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13:39

*Modified

느그나라는 문학? 문명화? 가 많이 늦은 축이기 때문에 저런거 졸라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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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13:25

뉴턴 부분은 그럼 결국 사과를 계기로 떠올린 건 맞단 거잖아.
머리 위에 떨어졌느냐 안 떨어졌느냐는 애초에 중요한 게 아닌데?

Unfold ▼

ㅇㅇ

2024-11-13 14:13:55

발견 과 도움 의 차이지

Unfold ▼

SovereignSoul

2024-11-13 14:14:45

'사과가 도움을 주었다'라는 건 그냥 수사잖아.
결국 뉴턴이 사과를 보고 중력의 원리를 떠올렸다 = 발견했다는 다르지 않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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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16:07

중요한게 발견 , 도움 ,,,,, 서로 완전 다른 이야길 하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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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19:10

??? 아니 그러니까 표현만 다를 뿐 결국 같은 뜻이잖아.
저 두 문장에서 다른 거는 그냥 사과가 뉴턴 머리 위로 떨어졌다, 아니다 뉴턴 머리 옆으로 떨어졌다 밖에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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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20:07

아니지 유게이게이야 사과가 어쩌구 는 아무 짝에 쓸모없고 중력을 발견 했다 와 중력의 발견에 도움이 되었다는 완전히 다른이야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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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20:30

전자는 완결이 나버리는거고 후자는 중력이란것의 발견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석해야지 중력을 발견한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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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23:30

문법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맞는 소리지만 그건 말 그대로 문법 차원에서의 이야기고 결국 뜻은 같잖아.

뉴턴이 사과를 보고 중력을 발견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아, 이게 중력이구나!' 한 거겠어? 사과를 보고 중력에 관한 이론을 고안해낸 거지. 그리고 그건 결국 '사과가 중력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라는 문장도 마찬가지인 거고.

수사랑 문법 구조만 다를 뿐 뜻은 같단 이야기.

Unfold ▼

ㅇㅇ

2024-11-13 14:23:59

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문과 등장 바랍니다!

Unfold ▼

SovereignSoul

2024-11-13 14:25:11

ㅇㅇ

2024-11-13 14:25:30

*Modified

묘칠 기다리면 가난한 문쟁이들이 댓글 달아줄꺼임 ㄱ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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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26:21

아니 이게 해석에 문과 도움까지 필요한 문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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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26:35

너가 찌발 답을 말해줘도 같은소리 계속하자나 밥부야

Unfold ▼

SovereignSoul

2024-11-13 14:27:37

너는 그럼 '뉴턴이 중력을 발견했다'라는 게 이론을 고안한 게 아니라 신한테 계시라도 받은 거마냥 깨달음을 얻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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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29:11

그게 저 오해 란에 해당하는 내용임 진실과 다른부분이지 정확한 전재지식이야 모르겠다만 너가 적은내용이 오해 란에 해당함 진실은 그게 아니고 '했다' 가 아니고 '했다'를 도와줬다 라고 적혀있는거고

Unfold ▼

SovereignSoul

2024-11-13 14:36:20

*Modified

설마 왼쪽 문장을 보고 과학자인 뉴턴이 번뜩이는 영감으로 종교적 예언자 마냥 깨달음에 도달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있나? 없나?

아니라고 믿고 싶은데 또 확신은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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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42:33

SovereignSoul

2024-11-13 14:45:49

빈센트

2024-11-13 23:44:35

머리에 사과 맞고 유레카! 이런 식으로 뉴턴이 깨닫는 만화책들도 꽤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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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

2024-11-13 18:43:41

몇일이라 안 쓰고 며칠이라 써야 한다 문장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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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8:44:08

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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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8:44:40

휘발유쓰는전기톱

2024-11-13 14:28:21

중력의 개념은 뉴턴이 사과를 맞기는 커녕 갈릴레오 갈릴레이 때 부터 이미 과학자들이 감을 잡고 있었음
뉴턴은 사과를 보고 문득 전에 없던 새롭고 혁신적인 발견을 해 낸게 아니라
이미 어느정도 학문적으로 정리가 되어 가던 개념을 보다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이론으로 묶어내는 데에 적절한 현상과 설명을 필요로 했고 그러던 그의 앞에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머리속에 있던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화 시킨 것에 가까워
만약 머리에 떨어졌다면 사과가 떨어지는 속도가 지상에 가까이 갈수록 더 빨라지는 것을 못보았을 테니까 중력가속도라는 개념의 도입에 도달하는데 더 힘들었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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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34:43

ㅇㅇ. 그니까 뉴턴이 중력에 대한 개념과 이론을 정립했다는 이야기잖아.

저 짤의 의도대로 대조 시키고 싶었다면 '중력을 발견했다' vs '중력에 대한 개념은 이미 다른 과학자들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지만 뉴턴이 그걸 이론으로 정립하는데에 성공했다'로 대조 시켰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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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쓰는전기톱

2024-11-13 14:39:45

그렇지 다만 핵심은 역시 사과고, 그걸 본문의 다른 짤에 맞춰서 더 적절하게 표현 한다면...
상식 "뉴턴은 머리에 사과가 떨어져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진실 "뉴턴은 이미 오랜 연구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거의 다 정리한 뒤였다. 떨어지는 사과는 그 이론을 알기 쉽게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아이디어가 되어 주었을 뿐이다. 머리 위가 아니라 눈 앞에 떨어진 사과가 말이다."
정도로 하면 되는게 아닐까?

Unfold ▼

SovereignSoul

2024-11-13 14:40:38

그 버전 승인하겠습니다.

짤 원작자보다 네가 더 문장을 잘 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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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3 14:40:52

휘발유쓰는전기톱

2024-11-13 14:43:34

고케스트라

2024-11-13 18:55:31

무슨 소리야 사실 중력은 사과가 떨어지기 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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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냥꾼

2024-11-14 00:21:04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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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ereignSoul

2024-11-14 04:35:23

ㅇㅇ

2024-11-14 04:45:13

뉴턴, 이 개새끼 이거 명문이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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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나민간인

2024-11-14 01:06:55

왜 혼자 북치구장구치나 했더니 대댓단놈을 내가 차단했었나 보네 뭔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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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2:32:05

뭘 어렵게 생각하는거지? 사실상 그냥 사과는 아무 상관 없는데, 그게 엄청난 것 처럼 알려졌다는거임. 엄마가 아이에게 숫자를 가르쳐주려고 과자를 가져와 과자 3개에서 1개를 먹으면 2개가 되지? 했는데 그걸 보고 엄마가 과자를 통해 수 를 발견했다! 라고 말하는 정도의 차이임. 그냥 뉴턴이 저서에서 중력 설명하려고 사과언급한게 존나 부풀려지고 부풀려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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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시고쏘세요

2024-11-13 14:13:48

4번 번역 거슬리네 저기서 conductor of court는 법원 차장이 아니라 궁정악장이 더 적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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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

2024-11-13 14:14:27

그러니까 에디슨이 발명한건 '가정용' 전기 전구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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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4:15:04

전구는 만들어져있는데 몇분 못가는데 에디슨은 장기화하는걸 발견한거라고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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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Cat

2024-11-13 14:15:05

오래가는 필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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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3 14:15:32

뉴턴은 좀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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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2:33:35

*Modified

엄마가 너한테 숫자 가르치실 때 과자 5개 가져와서 그중에 2개를 먹으면, 3개가 남지? 하면서 숫자를 가르쳤을때 그걸 엄마가 과자가 먹어서 사라지는 것을 보고 수를 발견했다, 수학의 원리를 과자로부터 찾아냈다. 라고 하지 않지?

딱 그소리. 사과를 통해 중력을 발견한게 아니라, 그냥 사과는 중력에 대한 설명에 사용된 것 뿐임. 이미 그전부터 중력에 대한 개념은 있었으나, 이를 어떻게 설명하고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는데, 뉴턴이 발견을 하고, 중력에 대한 기초적 설명을 위해 사과비유를 한 것 뿐임. 실제 뉴턴의 중력에서 사과는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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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2:37:44

그건 좀 다르지 싶은데
일단 산수는 엄마가 만든게 아니지만
중력에 관한 식은 뉴턴이 만든게 맞다는게 차이점이고
다음은 만약 그렇다면 대중에게, 또는 학회에 설명할때 사용됐다 라고 표현해야지 저기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적혀있음
뉴턴이 중력에 관한식을 발명할때 도움이 된거랑 이해할때 도움이 된거랑 오해라고 부를정도로 차이가 있어보이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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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4:05:52

*Modified

그러니까 중력에 관한 식을 발명하는게 사과를 보고 아싸 유레카! 이게 아니라, 그냥 설명하려는데 그냥 사과를 예시로 들면서 떠든 것 뿐임. 사과를 보고 뭐지?! 한게 아니라, 중력이라는 단어가 없을 때 그걸 설명하려는데, 마침 사과가 떨어져서 저 사과 떨어지는거 봤지? 이렇게 시작된거임

뉴턴의 사과이야기 자체가, 1762년 뉴턴이 친한 과학자 윌리엄 스터클리와 빈둥거리며 중력에 대해 이야기 하며 거기서 언급된 것을 기반으로 함. 사과가 떨어지는걸 보며 스터클리에게 저 사과가 옆이나 위가 아니라 수직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그걸 생각하고 있다는 딱 그 언급 하나가지고 사과를 가지고 중력을 발견했네 뭐네 하는거임

스터클리의 자서 '아이작 뉴턴경의 삶에 대한 회고록'에 나오는 이야기로, 심지어 스터클리는 거기에 '뉴턴이 사과모양이 둥글고, 지구도 둥글고, 사과는 아담과 이브 어쩌구 저쩌구' 하며 신앙까지 더해 매우 주관적으로 사과에 의미를 부여해 버렸음.

즉, 뉴턴에게 사과는 별로 안중요한데, 그걸 스터클리가 엄청나게 의미부여해서 사과를 통해 중력을 발견했다 까지 가버린 것. 그러니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거지. 뉴턴에게 사과는 아무 의미 없었는데, 스터클리가 그걸 존~~~~ 나 부풀려서 퍼뜨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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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11:11

그래 원래 설명할때 썼다는건 알겠는데
그렇게 적혀있지를 않다니까?
저어기 위로 올라가서 본문 읽고 와봐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라고 그대로 적혀있어
최소한 뉴턴파트는 본문상으론 이상한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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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4:18:56

저 본문이 애매하게 쓴것도 맞지만, 과학적 법칙에서 발견과 이해의 차이는 상당히 큼. 그건 언어적 부분이라 설명하긴 너무 힘들다만, 애초에 중력이란 것을 모르고 있다가 사과가 떨어진 것이랑, 중력이라는 것의 개념을 알고 있다가 사과가 떨어진 것이랑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기 때문임. 

발견과 이해를 동일시하는데, 진짜 진짜 엄청난 차이가 있음. 그래서 뉴턴이 중력을 발견했다 라고 해서도 안되는 것이고. 뉴턴이 처음으로 중력을 이해하게 만든 사람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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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23:55

그건 발견과 이해의 차이라기보단 
현상과 그 현상을 기술하는 식의 차이지
나도 뉴턴이 중력을 만든사람이 아니란것 정도는 알고 있어
그래서 꼬박꼬박 중력에 대한식이라 표현한거고 근데 만약 그 차이를 설명하는게 본문의 목적이었다면 이해같은 애매한 단어를 쓸게 아니라 중력을 수학적으로 표현했다 정도로 설명하는게 맞지 본문의 의도상 발견과 발명의 차이를 설명하는걸로는 도무지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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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38:15

아, 참고로 생각나서 적는건데
현상을 설명하는식과 그 현상을 이해하는건 달라
양자의 움직임에 대해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양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식을 만들수는 있거든
뉴턴은 중력을 수학으로 표현한 사람은 맞지만 중력이 뭐인지에 대해 이해한 사람은 아냐 
따라서 발견이 아닌 이해다 라는건 맞지 않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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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4:41:45

보통 저런 내용에서 이해라는 것이 그 수학적 표현을 말하는것임. 과학에서도 무언가 이해했다면 그것을 수식으로 풀 수 있다는 것을 말함. 

중력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발견 = 모든 물체는 아래로 떨어진다, 그렇다면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힘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해 = 중력에 의해 물체들이 떨어지는 방향과 속도가 정해진다. 그것을 정리하고 풀이하면 이런 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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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45:33

*Modified

전혀, 수학적로 표현하는것과 이해하는게 비슷하기보단 차라리 이해는 발견에 더 가까운 개념이지
중력같이 간접적으로만 현상을 확인가능한 것은 이해가 없이는 발견할 수가 없어 
예를 들어 온도를 발견했다는건 온도란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해
반대로 수학적으로 관계식을 만드는건 그걸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한 데이터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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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4:49:39

니가 말하는건 현상에 대한 이해로, 문과적 발상이고

과학에서의 이해는 그런게 아님. 니 논리대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고,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고 있다는 소리임. 그리고 중력은 간접적인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현상임. 사과가 땅에 떨어진다 라는 것을 자꾸 언급해 설명하는 이유도 그 것이 중력이 직접적으로 작용한 현상이기 때문임

너부터가 지금 중력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떠들기 때문에, 과학에서의 이해는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됨. 

가장 간단하게, 대다수의 사람들이 블랙홀이 욕조에 마개 빠진 것 마냥 빨아들이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 블랙홀은 그렇지 않음. 그것이 과학적 이해와 일반적 이해의 차이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력과 블랙홀을 알고 있지만, 태양이 블랙홀로 변한다면, 지구에 미세블랙홀이 충돌한다면, 대재난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임. 그들은 중력과 블랙홀에 대한 일반적 이해는 하고 있지만, 과학적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임. 

그것이 바로 과학에서 이해를 너처럼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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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54:56

정반대지 네가 말한게 수치적으로 설명가능하다면 그게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지
이해란 개념을 네가 일상어로 확대해석하고 있기에 발생한 혼동이지
양자운동에 대한 아주 정확한 식을 만들면 그럼 양자에 대해 이해한거임?
그렇가고 한다면 할말이 없는데 아니라고 대답 한다면 단순히 정확한 수식을 만든다고 해서 그게 이해한게 아니란 증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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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4:57:14

*Modified

중력은 4대 힘중 하나지만 매개하는 입자를 발견하지도 못했고 기하적 해석도 없었을 당시니 당시에 중력을 이해하는 방식은 물체(천체)간의 운동으로 간접적으로 확인할 방법뿐인데 어딜봐서 직접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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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5:14:24

다시보니 네가 뭘 헷갈렸는지 알겠다
실존하는것과 그게 직접 확인 가능한건 전혀 다른문제임
시간은 실존여부를 따질필요도 없이 당연히 실존하지만 우리가 시간을 인지하기 위해선 물건으로 따지면 시계, 좀 더 본질적으론 물체의 운동이 필요하고 그걸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함
중력도 마찬가지임 틀림없이 실존하지만 이건 중력이다! 하고 확인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역시 물체의 운동과 시공간의 변형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확인이 가능함
중력이 실존여부가 애매하다는 얘기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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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5:16:51

니가 말한 물건인 시계로 따지면

이것이 시계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이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

이것은 시계입니다 = 일반적인 이해
이 시계는 이러이러한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 과학적 이해

근데 너는 지금 계속 그 두개를 똑같다고 우기고 있는거임. 보통은 그것이 시계라고만 말해도 뭔지 아는구나~ 하지만, 과학에서는 그정도로는 무언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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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5:20:57

하아...그래 그래서 뉴턴이 중력에 대해 뭘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해주련? 말이 안통하니 직접 들어보면 되겠네
힘이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해서 약해진다 이거 말고
네 말따라 치타는 빠르다 이건 과학적 이해가 아니잖아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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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5:24:41

무슨 말꼬리 잡기도 아니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네?

계속 설명했고 너 스스로도 몇번이나 말했는데? 뉴턴이 중력을 처음으로 수식화 했다고. 그게 중력을 이해한거라고. 뉴턴이 수식화를 한 뒤부터 중력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잖아. 이해를 했으니까 가르칠 수 있는거라는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건가?

치타는 빠르다 는 일반적인 상식의 개념이지 과학적 이해가 아님. 
치타가 왜 빠른지를 설명하는게 생물학적 이해인거고. 근육이 어쩌고 꼬리가 어쩌고 탄력이 어쩌고 하는것들.

물체는 아래로 떨어진다는 일반적인 상식의 개념이고
물체가 아래로 어떻게 떨어지고 왜 떨어지고 어떤 규칙을 가지고 떨어진다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수식화 시킨게 뉴턴이라고

이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또 같은 말을 되풀이 하게 만드네 ㅋ

그러니까 니 말대로면 너는 지금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과 통일장이론을 모두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놈임? 양자존재 알잖아? 빛보다 빠른거 없는거 알잖아? 양자세계와 거시세계가 물리적으로 이어져 있는거 알잖아? 그럼 넌 그 모든 이론을 과학적으로 다 이해한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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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5:29:46

아니 멍청아 아오 대체 왜 말귀를 못알아먹어 
그게 '뭐인지' 모르는데 그게 왜 이해냐고
물론 일상에선 그냥 성질 몇개만 늘어놔도 이해한걸로 치지만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그건 아무리 네가 우겨도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가 없어
대체 왜 이해의 기준을 설명가능하다는 애매하기 짝이없는 기준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
뉴턴이 안건 자동차가 엑셀을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멈춘다지
자동차가 뭔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가 아냐 그건 후에 상대론이 나오면서 연구가 더 진행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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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6:31:28

아까는 발견이랑 이해를 동일시 취급하더니 이제는 이해를 아주 고차원까지 끌어올려서 뉴턴이 중력을 모른다 소리까지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억지도 그정도면 뇌절이다. 니 말대로면 세상에 이해라는 개념이 없어지는거야 멍청한 새끼야 ㅋㅋㅋㅋ

니 말대로면 아직 중력자 발견 안되었으니, 세상 과학자중 중력을 이해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되버리네 ㅋㅋㅋ 아인슈타인이랑 뉴턴 허접이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말이라도 일관적이던가 ㅋㅋ 지 불리한대로 말이 계속 바뀌네 ㅋㅋㅋ 븅신 ㅋㅋㅋ 제발 어디가서 꼭 좀 아인슈타인이랑 뉴턴은 중력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라고 말좀 해줘라 ㅋㅋㅋㅋㅋ

뭐 좀 말하면 이해할 놈인가 싶었는데, 그냥 개억지 부리는 새끼였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뉴턴이 중력을 쥐뿔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꼭! 어디가서 그 얘기 당당하게 해라? 유챈에서 쪽팔리면 저기 천문학이나 물리학 다루는 곳에 가서라도 글 한번 써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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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32:35

*Modified

아무도 이해 못한거 맞는데?
누가 중력을 이해하고 있는데
단 한사람만이름을 대봐
얘는 당연한 소리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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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6:33:54

*Modified

뉴턴 아인슈타인 병신아 ㅋㅋ 세상에 어떤 또라이가 뉴턴이랑 아인슈타인이 중력을 모른다 소리를 해 ㅋㅋㅋㅋ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그러지 말고 빨리 글 하나 써서 뉴턴이랑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뭔지 쥐뿔도 모른다고 떠들어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챈 바로 념글간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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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35:19

아니 너 빼고 전공자들은 다 아는걸 내가 왜 설명해 네가 멍청해서 모르는것 뿐이야
심지어 이 분야 권위자들도 모른다해
노벨상 수상자라고 알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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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6:38:31

ㅇㅇ 그러니까 니 말 증명하기 위해 뉴턴이 중력을 이해못했다는 글 올리고, 거기에 사람들이 니 말 맞다 하면 내가 사과한다.

제발 위에 쓴 것 처럼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라는 말 했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인정하는 분위기면 내가 바로 사과 박는다. 니가 말하는게 그렇게 모든 전공자들이 인정하는 정설이면, 당당하게 올릴 수 있고, 사람들이 당연하게 그걸 인정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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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41:07

*Modified

그냥 네가 검색이나 해봐라 요새 자료들 다양하게 있더만 
대체 어떤 이론이 중력, 양자역학을 완전하게 이해하게 해주는지 들어나 보자, 애초에 다양하게 해석이 갈린다는 시점에서 아무도 모른다는 증거가 될텐데 네가 물리를 공부했다면 진짜 모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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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6:43:06

*Modified

일단 "어떤 이론이 중력, 양자역학을 완전하게 이해하게 해주는지" 라는 말을 쓴 순간부터 너는 고등학교 레벨의 물리도 공부 안한 새끼인건 확실히 알겠다 ㅋㅋ

그리고 검색으로는 니가 말한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라는 말을 증명할 수 없으니

니가 정말 당당하면 글 써서 올려보라고 ㅋㅋ 진짜 사람들이 동조하지 않더라도, 아무말만 안하고 지적만 안해도 내가 바로 사과박고, 유챈에 공개 사과글도 올린다.

그거 못할거면 그냥 입꾹닫 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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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45:29

아니, 무지로부터의 논증 오류도 몰라? 내 말이 맞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선 모두가 정답이 아니라는걸 증명해야 하잖아 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해?
네가 진짜 정답 딱 하나만 들고오면 게임끝이야 그 정답 들고 와보라고
괜히 질질끌지 말고 내 말에 대한 반례 단 한건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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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46:36

그럼 뉴턴이 중력의 세기 말고 중력에 대해 뭘 알고있는지 설명하면 겜 끝날걸 왜 질질남에게 전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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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6:51:10

*Modified

1. 니 입으로 모든 전공자들이 너와 같은 생각이라 했으니, 그걸 증명하는건 너의 몫임. 아무도 모르는걸 너혼자 다 안다고 우기면, 아는 사람을 데려오는게 맞음. 신이 있다고 한 사람이 데려와야 하듯, 모두가 너와 같다고 우기는 니가 데려와야함. 증명은 니가 해야하는것이고, 그 증명 방법을 아주 간단하게 제시했음.

니가 글을 올리고, 전공자들이 니 말을 인정하면 끝임. 이 간단한걸 못하는 이유? 너도 지금 글 올리면 무슨 댓글 달릴지 알거든. 누구도 니 말 맞다고 해주지 않을 거 알거든.

2. 뉴턴이 중력의 세기말고 뭘 알고있냐 하는데, 뉴턴을 보고 고전역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만 생각해도 그딴 병신같은 소리 안나옴. 중력에서 시작된 모든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설명해 고전역학을 완성시킨 사람이 뉴턴임. 가속도의 법칙도 중력에서 시작된것이고, 그것도 뉴턴이 완성한것임 ㅇㅋ?

지금도 수많은 물리학도들이 뉴턴을 이해하러 노력하는데, 그런 뉴턴이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라는 말이면, 지금의 물리학도들은 대체 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되는거냐?

즉, 너는 지금 뉴턴이 완성시킨 고전역학에 대해서 1도 모르고, 뉴턴방정식도 한번도 본적이 없이, 그냥 뉴턴 중력 사과 밖에 모르는 새끼인거임 ㅋㅋ

진짜 이젠 억지 받아주기도 귀찮으니까, 니 말이 맞다는 쉬운 증명법 제시했으니, 그거 못할거면 입꾹닫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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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55:03

뉴턴역학을 누가 모르냐 멍청아
뉴턴이 중력에 '대해' 아는것 말야 넌 한글도 모르냐? 
난 너랑 달리 투표같이 시덥잖은 짓 할 생각 없고 과학에 대한건 과학으로 해결해야지
다시 물을게 뉴턴이 '중력에 대해' 알고있는것 중에서 중력의 세기와 그 응용들 정도 제외하고 뭐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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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00:27

너 스스로 뉴턴이 중력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건 모든 전공자들이 다 안다며?? 그 말을 증명하라고 븅신아 ㅋㅋㅋㅋ 니가 한 말을 증명하라니까? 이건 과학이 아니라 니 병신같은 주장에 대한 증명을 요구하는거야. ㅇㅋ? 이래도 이해 못하니 ㅋㅋ 물리만 모르는게 아니라 문해력도 븅신이니까 ㅋㅋ

어쩄든 "뉴턴이 중력에 대해 쥐뿔도 모르고, 그건 모든 전공자들이 다 안다" 라고 말했으니, 니 말대로 "전공자들"이 "뉴턴이 중력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거 맞음 ㅇㅇ" 소리 나오게 해봐. 그럼 니말 다 인정하고 사과 박는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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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03:06

*Modified

너 진짜 자연과학도가 맞냐? 
자연과학이면 반례로 증명해야지 
왜 글까지 쓰고 골치아프게 투표같은 짓을 해야하는데 
증거랑 논리, 이 둘이면 충분하지
계속 말돌리며 딴 사람에게 전가하는걸 보니 증명을 못하는건 아니고? 네가 반례를 알았으면 진작에 대고 내말 찍어 눌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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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06:08

아니 ㅋㅋ "뉴턴이 중력을 쥐뿔도 모른다"가 무슨 과학이야 븅신아 ㅋㅋㅋ 거기에 어떤 증명이 있고 어떤 반례가 있냐?

뉴턴의 중력방정식이라는게 엄연히 존재하는데도 이해한게 아니라고 우기는게 무슨 과학이야 ㅋㅋ

진짜 개또라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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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08:06

그 뉴턴의 중력 방정식이란게
중력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를 표현한 식일뿐이라고 셀수 없이 말했다
걍 딴 방적식이든 뉴턴이 제시한 개념이든 들고 오면 그만아냐
시공간곡률과 관계 있다던지, 뭐 딱 대답하면 끝이잖아 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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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10:48

그러니까 니가 말한 개소리부터 증명하라고 ㅋㅋ 그리고 뉴턴역학에서는 중력의 힘만 다루는게 아니라, 그 힘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떻게 차이가 생기고 어느 범위까지 가고 어떻게 가감이 되는지 다 나온단다 ㅋㅋ 근데 자꾸 그걸 뭉뚱그려서 떠들어 ㅋㅋ

아니면 내가 니 댓글 캡쳐해서, 뉴턴이 중력 쥐뿔도 모른다는 것은 모든 전공자가 다 아는것이라는데, 그거 맞는거냐? 전공자들 알려줘라. 하고 글 올려볼까? 대신 니 닉 박제해도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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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13:40

어떻게 발생하는지는 몰라
-질량에 비례해서 커진다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한다
어떻게 차이가 생기는지도 다 힘의 세기에 관한거지 
"뉴턴이 중력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건 그 힘이 세고 작아지는 조건이지 중력 그 자체에 대한 이해는 아니다"
이렇게 써봐 그거에 부정하면 걍 알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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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16:08

븅신이 불리하니까 말 바꾸네 ㅋㅋ

니가 위에 분명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전공자들은 다 아는 사실" 이라고 말했다 ㅋㅋ 

그리고 애초에 중력이란게 '힘'인데 그 '힘의 세기와 그 조건'을 알면 그게 이해한거지 뭘 알아야 이해하는거냐 븅신아 ㅋㅋ

으이그~ 진짜 말이나 바꾸는 찌질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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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17:35

너 그말 기억하고 다른 힘으로 바꿔보자
전자기력이 전하량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하는걸 알만 전자기력 자체에 대해 이해한거냐? 
동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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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22:47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전공자들은 다 아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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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24:03

아니 네 말을 응용해서 했잖아
발생 조건, 힘의 가감 이 둘 알면 이해한거라며
그럼 딴 힘도 마찬가지겠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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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25:32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전공자들은 다 아는 사실" 이거부터 증명 ㄱㄱ

안되면 내가 공개증명 대신 해주께. 그리고 니가 물알못이라 모르는 것 같은데, 원래 모든 과학적 주장은 공개증명이 선행되는 거란다. 나 이런 이론 생각했는데, 이거 맞는지 "전공자들" 봐주세요~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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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27:20

동료평가 얘기하는거 같은데 
그건 최소한 논문 구실을 갖췄을때 얘기고
이건 걍 글 내부적으로 모순검사하는 거잖아
다시 물을게 발생조건, 가감 이 둘 알면 이해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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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34:44

난 네가 잘 모르겠다 동료평가도 아는걸 보면 방법론에 대한 기초는 있다는 건데 그러면서 말하는건 뒤죽박죽에 한참 논증과정에서 동료평가 얘기를 꺼내다니
보통 배울때 최후반부에 하는거라 배웠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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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37:23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전공자들은 다 아는 사실" 이거부터 증명 ㄱㄱ

니 말대로 어렵게 논증할 필요 없이, 그냥 니 말의 가장 큰 모순을 동료평가로 검증받으면 끝남. 니가 저 위에 말한 것 마냥, 제일 쉬운 방법 두고 왜 자꾸 어렵게 돌아가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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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41:11

*Modified

그게 요점이 아니니까 그렇지
그건 내 말을 강화하기 위해 붙인 살이고
결국 핵심은 뉴턴은 중력에 대해 이해하고 있냐<<이거잖아
내 말은 수학적으로 중력의 힘이 가감되는 조건을 알더라도 중력의 본질이 뭔지 모르니 이해 못하고 있다
넌 중력의 발생조건과 가감에 대한 식을 알고 있으니 중력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이게 논점의 핵심인데
억양이나 상황, 여러 심리적인 요인에 대해 달라지는 결과에 의존해서 뭐하게? 막말로 그냥 뉴턴이 욕먹는게 꼴받아서 반발하는 사람<<<이게 많으면 말짱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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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41:39

응 말바꾸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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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42:40

논점이 저게 아냐? 첫 댓글부터 저게 논점이었잖아 
그럼 논점이 뭔데
뉴턴이 중력을 이해하고 있냐, 아니냐가 핵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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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르마

2024-11-14 07:49:30

니가 지금 니 불리할 때 마다 이해의 기준을 말바꾸기 하니까 가장 쉬운 방법 가자고

"뉴턴은 중력이 뭐인지 쥐뿔만큼도 몰랐어 그냥 힘이 어떻게 되는지 그 세기를 안거지" "전공자들은 다 아는 사실" 이거부터 공개검증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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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7:52:51

내 이해의 기준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하나야 
본질에 대한 이해<<이게 없기 때문에
뉴턴은 이해못한다 한거고 아인슈타인을 훨씬 정답에 근접하긴 했어도 역시 완전히 중력에 대해 이해할 수는 없었기에 중력에 대한 이해는 인류의 과제중 하나니까
현대의 물리학자들도 모르니 뉴턴 시대에서야 당연히 이해 못한다 본거고 
네가 중력에 대해 수학적인 표현식쓴거도 충분히 이해한거라 생각하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걸로 하자 더 싸워봐야 뭐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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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37:25

중력이 뭔지, 양자역학이 뭔지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오면 그냥 돈방석 앉아서 학계의 스타가 될거다
다들 지금까지 밝혀진 현상들로 추측이나 하는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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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2024-11-14 06:29:30

물리에서 수학이란 현상을 더 쉽게 표현하기 위한 도구이고, 이해를 하기 위해 도움을 받는 거지 수학으로 표현가능하다고 그게 이해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물리의 기본부터 알아야해 
수학으로 다 해먹을 수 있음 그게 수학이지 물리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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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4-11-13 14:17:44

아인슈타인이 학교에서 문제아로 찍힌 건 아인슈타인이 수학이나 과학에 능숙한 것과 별개로 당시 독일에 만연했던 군국주의식 교육에 적응하지 못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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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ll

2024-11-13 14:32:30

말 잘듣는 군인과 노동자 양성에 최적화되었던게 독일식 공교육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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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_타오르는_램프

2024-11-13 14:18:42

이상하게 2차? 창작에서는 2인자 취급을 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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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ll

2024-11-13 14:31:42

아마데우스가 솔직히 너무 재밌는 영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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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HETHE

2024-11-13 14:24:40

문명화 ㅇㅈㄹ에 비꼬는것도 이해못하고
그냥 사회화 덜된 짐승새끼들이 왜이리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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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빌

2024-11-13 14:29:28

살리에리 저건 영화랑 페그오 때문에 생긴 오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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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쓰는전기톱

2024-11-13 14:47:50

아님, 그가 살아있을 때부터 계속 있던 루머임
모짜르트가 계속 '살리횽이 날 질투해서 내가 하는거 자꾸 훼방놓음!!' 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급사해서 그렇게 된 거임
요컨데 사실은 모차르트의 피해망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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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2024-11-13 18:41:09

언제적 영화인데 페그오는 낄 데가 아니지. 심지어 오히려 페그오는 그런 사실이 없는 걸 전제로 대중이 잘못 알아서 그렇다고 변호하는 쪽이고. 그래서 무고의 괴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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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9:07:25

살리에리 제자였던 베토벤이 부정했을 정도로 오래된 오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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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브

2024-11-14 00:34:02

*Modified

페그오는 분명히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질투해서 죽였다는 이야기는 날조라고 나옴. 그런데도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만 보면 미쳐서 날뛰는 건 살리에리의 영령으로서의 출신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암살했다란 '유명한 루머'이기 때문임.

페이트 세계관에선 영령은 사실이 아닌 루머라도 그게 대중적으로 유명하면 하나의 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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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펭귄

2024-11-14 14:01:47

그립습니다... Bad News 왈라키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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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랜드

2024-11-13 14:52:42

*Modified

엄밀히 따지자면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자기 연구에 영감을 받았다고 적었지만, 실제 그게 중력과 관련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음. 뉴턴의 사과와 중력의 관계 자체는 뉴턴 사후의 호사가들에 의해 이어진게 큰지라 뉴턴을 예토전생 시키고 정확히 묻지 않는 이상 사과가 뉴턴에게 무슨 영향을 줬다는 건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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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15:40:42

에디슨 최대 업적은 발명품 같은 게 아니라 여느 가정에서 전기를 쓸 수 있는 설비를 깐 거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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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ba_Sword

2024-11-13 18:39:03

넷플릭스: 클레오파트라는 흐긴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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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마카세

2024-11-13 18:40:31

댓글 왜 이러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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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_페이커

2024-11-13 19:35:34

*Modified

유럽은 다른 나라 왕족이 통치하는게 흔한일이라 클레오파트라가 이집트인이라는건 틀린말이 아니긴하지
애초에 이집트인이랑 그리스인이랑 생긴것도 거의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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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종

2024-11-13 19:40:29

모짜르트가 살리에리욕좀많이 하고다녔다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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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핥아보지

2024-11-13 19:54:31

성군 간디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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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taurSerious

2024-11-13 21:09:19

라흔

2024-11-13 21:16:33

*Modified

오해: 3시간 자면 합격하고 4시간 자면 불합격한다
진실: 그전에 수면부족으로 뒤지든 인성이 씹창나든 둘 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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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래

2024-11-13 21:25:23

머리 위로 떨어졌으면 거기서 인생 종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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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13 21:50:59

궁정 지휘자가 법원의 기차운전수가 되는 기적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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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gknqghnpq

2024-11-13 22:17:23

무솔리니는 사실 유능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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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왕김공백

2024-11-13 22:49:59

성공의 기준은 주관적이라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보다 더 성공했는지는 몰?루인데, 확실한건 살리에리는 억울하다는거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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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ennium

2024-11-14 03:51:13

더 성공한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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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왕김공백

2024-11-14 03:52:47

그래서 말했잖아 주관적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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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미

2024-11-13 22:50:42

아루아리안댄스

2024-11-14 00:16:15

1.원효대사 해골물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지만 동굴로 착각한 무덤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게 최초의 기록
2. 붓뚜껑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도 후세에 문익점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민중들의 설화로 덧붙여짐
3.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사실 전국일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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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겐신임팩트

2024-11-14 00:40:13

나폴레옹이 경미한 양극성 장애 있는거 아니냐는 썰은 본듯. 조증일때는 전투 이기고 우울증일때는 지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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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eiseki

2024-11-14 01:56:14

나폴레옹키는 당대 프랑스인 남성들 키의 평균에 해당하거나 좀더 컸다고 함. 진짜 키작남은 조카인 나폴레옹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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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seiseki

2024-11-14 01:57:07

그리고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출신인건 맞음. 이집트태생이라 ㅇㅇ 단지 조상이 그리스인으로 알렉산드로스 부하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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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하루

2024-11-14 02:31:53

낮잠을 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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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헤라클레스의 무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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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상화"되는 비트코인.jpg [132]

키아라 11-13 17417 153

유머 호시노 아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세계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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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동물원에 놀러간 공주님 만화.manhwa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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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임대상 유일하게 즐기고 있는 한 게임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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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태일러 스위프트 재산이 칸예보다 많은데 [45]

닥터페페 11-13 12790 287

유머 생강에 발모제를 바르면? [54]

선생님 11-13 12481 151

유머 고3인데 직장인이 벼슬임? [65]

Saliem 11-13 12296 143

유머 스티브, 항문내시경이라고 흥분하면 안 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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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놀라운사실) '출구'로 넣으면 고장남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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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일본에서 초대형 이벤트를 준비 중인 볼따구 겜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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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듣고 싶은 말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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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니가 본 걸 난 알고 있다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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