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핀도 인간 전사1이 아니라 페아노르의 형제이자 가운데땅의 놀도르 초대 왕이며 가장 용맹하다고도 평가받는 요정왕이었음 물론 핑골핀이 가장 강했던 발라인 멜코르(모르고스)한테 칼침 놓은 게 대단하긴 하지만...
그 외에도 툴카스가 등장만 하면 머리채 잡히는 것도 한 몫하는 듯...?
그런 놈을 신입생 시절부터 바라본 덤블도어에게 볼드모트는 그냥 애송이 리들일 뿐이지 ㅋㅋ 덤블도어도 악성향 높은 환경에서 자랐는데 입학하고 선배님이 깝치는 후배 몇놈 재미삼아 화약통으로 만들어 터뜨리는 거 보고 나같은 범부새끼는 도달할 수 없는 경지가 있단 거 깨달은 거임 ㅋㅋㅋ
사우론 : 멜코르 밑에 있다가 멜코르 따이니까 '전 암것도 몰라요. 쟤가 억지로 시켰어요' 시전하고 매력 굴림에 20 떠서 이쪽에 붙어서 켈렘브림보르 속여서 힘의 반지들 만들게 하곤, 내 반지가 제일 짱이다 ! 지배해주마 중간계 것들아 ! 시전했다가 이실두르에게 손가락 날라가서 눈깔 하나만 남았다가, 호빗호빗들이 그나마 반지 박살내서 아주 박살 나신분.....(절대 반지 만든 여파로 육체가 사라져서 그렇지 그 전엔 저 되도 않는 소리에 매력굴림이 뜰 만큼 아름다운 존재였다고 한다)
초인사관학교고 자시고 간에 일단 영국마법사회 최고의 요새긴 함.
요새를 학교로 쓰는 수준.
영국 마법사사회 정부나 은행보다 더 안전한 요새니깐...
그럼 이제 생각할 문제는
호그와트의 방어수준이 높은것인가
아니면 영국 마법사사회가 은행하나가 학교만도 못한 찌질한 사회인가
다스 시디어스는 어디서 듣자하니 여러 번 부활해서 다시 황제가 되려다 번번이 실패하는 바람에 결국 완전히 현실에서 추방되어서 다시는 현실 세계로 못 돌아온다고 하더라. 대신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영혼은 불멸이라 소멸까진 되지 않은 듯. 근데 이게 정사인지 비정사인지 기억이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