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강제 징병을 피해 루마니아로 도망쳐 온 청년이 루마니아 국경 넘었는데


얼마 안있다가 미끄려져 5시간 30분 정도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아 구조되었음 그 청년은 자신의 애완 새끼 털_바퀴를 품 속에 넣고 도망쳐 왔으며 그 새끼 털_바퀴가 청년의 상체를 체온으로 데워준 덕분 이라고 함


현재는 루마니아 국경 수비대에게 구조되어 병원에 입원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