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또 맛도리다 이거임
남자만 가능한 대령숙수 자리를 잇게 하기 위해 데릴사위 같은 느낌으로 오봉주 대신에 성찬을 데려왔고 인정 못해!! 빼애애애액!! 하는 봉주를 성찬이 실력으로 조금씩 누르고 최종전에 가니 자신이 여자로 태어났다는 컴플렉스 까지 더해져서 성찬늘 철전지 원수로 바라보는걸 본 성찬이 가족이 파괴되는걸 막기 위해서 떠나고 이후 봉주의 아버지가 끝내 숙수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상태로 돌아가시고 봉주가 실력으로 운암정의 숙수 자리를 결국 따냈다 라는 이야기가 되면 더 맛도리지
봉주의 가슴속에는 성찬에 대한 증오가 점점 자라나서 애증? 같은 형태가 되어서 너를 꺽는것이.. 하는게 진짜 개 맛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