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튀르크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기 전, 동로마 제국 최후의 황제였던 살리만다오스 11세의 인영이 뚜렷이 남아 있는 벽화가 발굴되었다고 함.




왼쪽 가슴에는 동로마의 쌍두독수리 문장이 뚜렷하게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