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 원팬맨 오리지널을 투고 하는 중에 돈이 부족하자 직장에 다니고 있었는데 오리지널을 본 무라타가 오 이 분이랑 같이 만화를 그리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정도 돈을 모은 원은 만화 그리겠다고 사직서를 냈는데 상사랑 동기들이 말렸어요 그 일을 sns에 올라온 걸 본 무라타는 혹시 같이 그려볼 생각이 없나요? 라고 해서 둘이 같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무라타는 바로 연락하려고 했는데 친하지도 않는데 연락을 하면 싫어하지 않을까 해서 연락 안했다고 합니다
저게 프로의식이 있는거냐 몇개월동안 같이본 독자들 시간은 시간대로날리고 스토리 그냥 지 마음에 안드니 빼액하고 바꿔버리고 이딴게 완성도 올리는거라고? 그럼 다른 프로작가도 몇개월동안 그린 에피소드 갈아버리고 다시 그릴수있는데 왜 안그럴까 그냥 이새끼는 완성도를 빌미로 빼액대는거밖에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