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2가 패미니즘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함

겜이 나왔을 당시에 주로 까인게

2차대전에 레드도트가 왜 있냐?, 2차대전에 무선 조종 폭탄이 왜 있냐?, 2차대전에 흑인나치가 왜 있냐?, 2차대전에 흑인애꾸눈여성나치가 말이되냐??? 가 주로 까임

근데 존나 웃긴게 까보니까 흑인애꾸눈여성나치 빼고 실제로 다 있었던 거임 그러면서 논란 좀 사그라들고 캠페인은 pc 그딴거 없이 멀쩡하게 나왔고 멀티도 연합군, 나치 커마 기본 디폴트값은 백인 남성에 

브재앙이랑 다르게 유저 비하는 없이 슬랫지해머는 "님들 솔직히 콜옵 멀티 고증 신경 안쓰잖음 ㅇㅈ?" 이러니까 콜붕이들은 "ㅇㅈ하는 부분" 이러고 끝남

그리고 애초에 패미고 나발이고





겜 자체가 존나 혼파망이였거든


그러다가 정확히 콜옵에 패미니즘에 오염된건



모던워페어 부터임




이 시발 애미애비뒤진(팩트임ㅎ) 샌드니거년이 모든걸 망쳐놨거든




저 씨발 샌드니거 두년들이 모던워페어 캠페인 각본 담당인데 와꾸부터 딱 감이 오지?

실제 인게임 스토리도 시발 파라 짱짱걸 파라 만세 이렇게 시작해서 이렇게 끝나고

모던워페어2 까지만해도 상관 명령 쌩까고 핵폭탄 날릴정도로 냉철한 프라이스는 cia 국장 보지년 따까리행에

전체적 스토리가 수동적인 남성들과 능동적이고 능력있는 여성들로 진행됨

ㄹㅇ 콜옵하면 떠오르는 화약,피,땀 넘치던 그런 스토리가 전혀 아님


그래도 캠페인으로 끝났고 골수 콜옵유저들은 알겠지만 원시고대시절부터 콜옵은 멀티보고 하는 겜이라 "애미 시발 피비린내 진동하노" 이러고 묻힘


그리고 반년 뒤



이 좆같은 범죄자 깜둥이새끼가 뒤지고 나락으로 가버림

(시발 지금보니까 모든 만악의 근원이 깜둥이노)



조지 플로이드 사태야 겜돌이에게는 뭐 깜둥이 하나 뒤졌는데 뭐 이리 난리냐 이러고 끝날일이였지만 시발 인워 이 좆같은새끼들이 대형 업데이트 "하루"전날에 이러더니 패치를 미뤄버림

오만가지 쌍욕을 다 먹고 주로 까인건

"시발 홍콩시위는 아무말 안하더니 범죄자 깜둥이새끼 하나 죽었다고 이지랄이냐? 애미뒤진 PC충새끼들 내로남불 ㅆㅎㅌㅊ"

하스스톤 프리홍콩시위때 좆같이 굴던 블리자드 액티비전이였으니까 당연히 인식이 좋을리 없었고 욕 뒤지게 처먹고 PC충 새끼들 특유의 내로남불만 까발려 지고 넘어감


그리고 얼마 뒤 뇌절의 쐐기를 박음



바로 마지막 시즌에 멀티플레이 캐릭터로 파라가 처 나온거

캠페인 말아먹은 일등공신이 튀어 나오니 당연히 처음부터 시선도 안좋았는데 시즌 공개 트레일러가 아주 가관이였다

캠페인 마지막에 고향 지킨다고 빠진다는 년이 중동에서 러시아까지 넘어가 자국 지역에서 멀쩡하게 작전수행 중이던 러시아 군 모가지를 따버렸거든

분명 테러리스트하고 다르다고 지 입으로 말해놓고는 정작 지가 그 테러리스트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얼마나 Pc충 디렉터의 가호를 받고 있는지 설명이 필요함?


그리고 콜드워 나오고 잠잠해 질려니까




뱅가드가 이지랄이네 ????????

분명 ww2까지만 해도 선은 안넘던 슬랫지해머가 인피니트 워드에 이어서 이지랄이니까 당연히 콜옵팬들은 난리가 남

이제 콜옵도 pc충에 끝장났다고

뱅가드 pc충이 지랄한건 념글에 이미 설명 잘 되어 있으니까 패스하고


결론은 ww2부터 콜옵이 지랄났다x

모던워페어 부터 지랄났다o

이렇게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