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취집선언ㅋㅋㅋ

솔직히 있음직한 일이긴 하고 글 자체도 혐오 의도는 아닌 거 같은데 '남자에게 빌붙어 살려는 여자에 대한 적개심'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일 여지가 다분해서 슬프다..

글쓴이가 사람이 너무 순진하구만 그냥 줮버러지새끼들이라고 한마디 갈겨주고 손절쳐야지

진짜 ㅈㄴ 무슨 발상이지ㅋㅋㅋㅋㅋㅋ 아 머리아파...

씨발 애미부터가 저따구니까 딸이라는 새끼도 저따구지 에휴 시발 의자로 뚝배기를 깨버려도 무죄였다

견모견자

신분상승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대 대숲인데 지잡대 친구가 어떻게 알고 봄?

아무튼 한남이 소설쓰고 주작한거임 ㅋㅋㅋㅋㅋ

대깨문 집안일듯

친구년 애미뒤졌나 진짜ㅋㅋㅋㅋㅋㅋ

앞에 꺼는 전에 봤는데 후기는 오늘 처음보네 
그럼 소개시켜"줘"ㅋㅋㅋㅋ 어질어질하노

ㅈ까라 해야지 면상이 타이타니움이냐

저거는 "어머니 좆까십쇼" 하고 나와도 인정인데 ㅋㅋ

그애미에 그딸 박았어도 인정인데 ㅋㅋㅋ

자식은 부모 안 닮을래야 앙 닮을 수가 없음 나도 우리 부모님 안 좋은 거 닮지 않으려고 진짜 엄청 노력하는데 그래도 화나면 가끔씩 나와서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임 안 따라하려고 개발악해도 가끔 튀어나올 정도인데 그런 노력도 안 하면 그냥 부모=자식 이 정도라고 봐도 무방하다

"공감""해줘"

취집실패 ㅋㅋㅋ

극혐

ㄹㅇ ㅋㅋ

사이코패스인건 친구놈인듯한데 ㄷㄷ 저런마인드의 인간도 존재하는 세상..

그냥 손절하면 되는거가지고;

일단 일방적인 글이기는 하지만 판단좀 해보자면 친구 인성이나 그릇이 동생이 볼때 아니올시다 인거지. 흔히 사회에선  괜찮은 사람 보이면 먼저 소개도 시켜주고 선 자리도 보여준다. 가족으로 들여야하는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다. 그리고 친구 엄마라는 사람도 그리하면 안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