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

백번 옳은 말씀

ㅋㅋ 통피새끼

과학임

선족이 어서오고

너 시진핑 개새끼 해봐 씨발놈아

유동은 과학

그냥 중국인에 대한 혐오만 남았나? 정상적으로 성장한 강대국을 혐오할 이유가 있음???

그렇게 멀쩡하게 성장했으면 두려워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협력할만한 매력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었을거지, 자유롭고 민주적인 정상국가라면.

아마 천안문 때 바뀌더라도 기본적으로 중국 수뇌부에는 중국 공산당이 남아 박혀 있으니 '중공'이라고 지칭한 거 아닐까..?
한국의 손해와 이익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타당한 말일 수 있다고 생각해 난.

다만 좀 더 희망적으로 가정해본다면, 시민들의 힘으로 정부에 큰 영향을 준 경험이 국가 전체에 생기니 민주주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기는 하고, 마오새끼 후빨 대놓고 하는 정치인들이 터부시될 테니 훨씬 긍정적인 방향으로 갈 수도 있긴 할 거 같음

애휴, 한국인들이 보편적으로 착하다고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착한건 아닌것과 같다. 중국이 지금 개같은건 중국인들이여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원들처럼 공산주의자들이라서 그런거야, 어느나라나 범죄자들은 있고, 공산주의자들도 범죄자들이다. 저때 민주화되서 중화민국으로 대만정부 주도로 중국이 흡수통일 당했으면 지금처럼 주변국들에게 이지랄 하겠냐? 이념이 아닌 인종문제였다면 독일일본도 여전히 2차대전때처럼 국제사회에서 개짓거리했겠지...........

중국은 문화대혁명때 한 번 없어지고 천안문때 또 한 번 없어졌으니까

민주화운동을 누가 싫어해? 통수치는 배신자들을 싫어하지

잘살아있음 뭐하고 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딴나라 사시다가 중국에 돌아왔다는 소문만들음

공산당에 끌려가시긴 했지만 신체적 장애 없이 중국 내에서 잘 살아계신다고 함.

그때는 무시하는 수준이었음 20년은 무슨 10년전까지도 무시였음
갑자기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그게 시진핑 이후의 중국같음
지금 문화대혁명 시즌2 병크 터트리고는 있는데 어쨌든간에 핑핑이 시대에 중국이 부활한게 맞아서 핑핑이는 오래갈듯
그 반대부로 혐오감도 점점 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