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교통 법규 위반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보안관 브라이언 포터와 타일러 톰슨..


다른 일행들은 보안관의 절차에 적합하게 따르고 있었고,


보안관과 다른 일행들은 서로 별 문제없이 웃으면서 대화하는 분위기였음.


뒷 좌석에 탑승해있던 문제의 인물 와일더도 절차에 따르는 분위기였음....





그런데 갑자기 뒷 좌석에서 총기를 꺼내고 난사를 하기 시작함.


현장 분위기는 혼비백산


이 과정에서 브라이언 포터는 정강이에 피격을 당함.


보안관이 피격당한 사실을 확인하고 와일더는 도주를 하려고 함.






하지만 전문 보안관들의 신속한 대응 사격으로 와일더도 다리에 피격을 당했음.


보안관을 쏘고 도망갈 생각이었던 와일더는 다리 부상 상태를 확인하고 보안관을 향해서 다시 총격을 시작함.


아무래도 도망가기 힘드니, 보안관들을 다 죽일 생각이었나 봄.





보안관들이 재정비 하는 사이에 와일더는 몰래 차량 측면을 통해 우회하여 개머리판으로 보안관을 공격하기 시작함.


난사 과정에서 총알을 다 소모했거나, 사격 과정에서 총알이 걸렸나 봄.






안그래도 정강이에 부상을 입은 포터는 이 과정에서 범인에게 집중 공격을 당함.


부상 입은 상황에서 범인이 머리를 집중 공격하자 무력화 된 상황






이 상황에서 톰슨의 총은 기습으로 인해 탄창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바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위기의 상황







하지만 범인이 약이라도 했는지, 톰슨에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고


톰슨은 바로 재정비를 한 다음, 포터를 구타하는 범인을 바로 뒤에서 사격을 시작함.



범인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상당한 포터는 다행스럽게도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황.


여기만 보면 전형적인 흑인이 흑인한 사건인데,


미국 언론은 한 가지 부분에 주목을 하게 됨 ㅇㅇ...








총기를 난사한 패리스 와일더는 전과 40범이었는데,


이게 그냥 잡법이 아니라, 23건은 중범죄인 미친 새끼였음.


심지어 기존에도 총기를 이용한 범죄, 법 집행요원에게 공격을 한 전과가 있던 놈..


더 어이없는 부분은 사건 발생 당시에 마약 범죄 관련해서 보석으로 풀려났으면서도, 다른 중범죄 2개로 수사를 받던 상황이었음.





미국인들은 이 새끼가 왜 감옥에 안갔는지 의아해 하고 있으며,


보석 승인한 판사 신상 터는 중 ㅇㅇ...







참고로 현재 미국 내 보수 세력과 반 PC 세력들은






해당 사건으로 BLM 조롱하면서 노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