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레반 진짜 고속도로에 일렬로 놓고 덤프트럭으로 갈아버리고 싶음

말빨도 말이 통하는 상대한테나 터는거지, 상대가 멧돼지면 말도 안통함

털레반새끼들은 단체로 끌고가서 치클론B로 "샤워"시켜줘야 함

명문이다 명문 절필한 김승옥이 다시 팬대 잡게 만들겠네 ㅋㅋ

저런걸 듣고 봐도 빼액하는게 털레반이라서

아무리 배우고 말해도 벽한테는 소용없음

잘 썼는데 그들에겐 안통할듯

배운사람 ㄷㄷㄷ

말빨 개오지긴 하는데 어차피 그들은 사람 새끼가 아니여서 못 알아들음

아무리 글을 잘써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금융치료가 답.

귀측 말고 귀축 ㅋㅋㅋㅋ

털레반? 호칭에 문제가 좀 있네??

저래봐야 못알아듣고 화만 내서 소용없음 ㅋㅋㅋ 대화나 말빨로 터는것도 말 자체가 통해야 하는거지 ㅋㅋ

털레반 때문에 냥이들만 타이레놀 처형당하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를 읽겠냐고 상식적으로 ㅋㅋ 이성적인 사람이면 애초에 그짓거리를 안하지. 대화도 안통하니까 캣맘이 악명높은거지

탈레반은 레이건 같은 새끼들이고 실제로도 둘은 우호관계였음.

저렇게 써봤자 이해를 못하니 소용없다고 하는 반응이 많은데, 일단 저렇게 써붙임으로써 당사자들 외의 제3자들을 설득하는 게 더 크다고 봄. 원래 인터넷 키배부터 대선후보 토론까지 모든 토론은 상대방이 아니라 방청객들을 설득하면 이기는 거임. 입주민들을 설득시켜서 공동주택 자치규약으로 캣맘활동을 금지할 수도 있겠지. 저 케이스는 애초에 캣맘이 외부인인 거 같긴 하지만.
그리고 다른 목적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바로 명분 쌓기임. 저기서 지적하는게 크게 1. 님 외부인임? 왜 남의동네 와서 이럼? 이랑 2. 니한테 밥 얻어먹은 좆냥이들이 우리 차 망가뜨리면 어쩔래? 이건데....주거침입도 그렇고 만약 저 캣맘이 밥준 고양이들이 차에 기어들어가 차가 망가졌을 경우, 캣맘의 과실로 민사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지만 고의성이 인정되기 힘들어서 형사처벌은 가기 힘들다고 함. 그런데 저렇게 '니가 키운 길고양이들이 우리 차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통보함으로써 앞으로의 캣맘짓에 과실 뿐 아니라 고의성을 추가시키는 거. 어찌 되었든 그럴 수 있다는 사실을 캣맘측이 알았을 테니까 그걸 알고서도 캣맘짓을 계속 했고, 캣맘이 밥준 고양이가 차에 기어들어가 차가 고장났다며 고의성을 주장할 수 있게 밑작업 해놓는 거임. 말로는 고소 없이 치우겠다고 하지만 증거 이미 다확보해 뒀다잖어. 원래 고소는 상대방이 무방비상태에서 들어가야 잘먹힘.  아무튼 진짜 글 잘 썼음. 캣맘들 은근슬쩍 논점일탈하고 연락처 남기라고 하는거 바로 컷하네

말이 통한다는 시점에서 털레반이라고 할 수 없음.

슬픈일이지만 저렇게 적어봐야 소용없음 어떤말을 해도 논리적으로 말해도 "그럼 고양이들 불쌍한데 어쩌라는건가요" 와 "사람이 인정이 없네" 만 되풀이함 얘기하다 그냥 들어옴

'말은 통하는 상대에게 해야 먹히는 법이다'

말을 아무리 잘해도 상대방이 그걸 이해하지 못할 수준이면 아무 의미가 없지..

가스실로 콘

한국이 이성이 통하는 나라였다면 떼법투성이가 되지도 않았지ㅋㅋ

ㅇㅇ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자기가 책임지고 의식주 전부 제공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그거 못하니까 그냥 길에서 키우는 거 아냐.

ㅋㅋ 저런짓 하는 상대방년은 저능아라 긴글 못읽어서  벽대고 말하는거랑 똑같을득

그냥 문답무용으로 스윙 몇번 하면 되지

털레반은 사람새끼가 아니다. 살아있는 단백질 덩어리다.

존나 찍소리도 못하는 증거로 법 끼고 들어가면 K-탈레반도 답없다. 인실좆은 언제나 최고임

털레반특)저래도 못알아들음

털레반 누가지음?

삼가해주십시오 -> 삼가주십시오

털레반은 저런거 봐도 이해못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