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답이 어디 있니 될때까지 이것 저것 해보는거지......고려 조선시대처럼 신분제 사회에서 양반 1%미만 나머지 다 힘들게 삶....일제시대 뭐 말할것도 없어.....부모시대? 부동산 투자 다 잘해서 다 잘살게됨? 그때도 결국 노력해서 모은돈으로 과감하게 투자해서 잘 산 부모들 전체인구의 몇프로 않됨...어느 시대던 잘사는 사람들은 몇 않됨..결국 남 탓 해봐야 소용 없음 그시간에 자신 탓을 하는게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수있는 가능성이 커지는 거임...
이쯤되니 코흘리게 찌질이 나셨네....뒷조사나 해서 깔 꺼리도 않되는 깔 거 찾느라 고생했다 ㅋㅋㅋ시대가 바뀌면서 산업이 이동하는데 그시절 배로 예를 들고 지금 10년 타야 한다니 그게 예라고 든거야 ㅋㅋㅋ 왜 연탄 한 100년 나르지 ㅋㅋㅋㅋ 머저리 3키.........
팩트1 : 예를 드니 갑자기 해운업 종사자 전체를 일반화하며 비하
팩트2 : 똑같이 본인의 취미를 비하하니 발끈해서 ㅂㄷㅂㄷ
팩트3 : 예상했다는 척 쿨찐인척 오지는데 결론은 발끈해서 패드립 ㅋㅋㅋㅋㅋ
이것이....발톱 때 같은 애덜이랑 맞상대 해주는 내로남불의 클라스?
한치의 오차는 없지만 화가 나요 패드립 할래요 일반화? 아몰랑 내 취미를 비하해? 이 개^^ㅐ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 애쓴다 등신 세끼 저정도 분석력을 좀 니가 평소에 듣고 보는 뉴쓰에나 써라 저지능 물고기 처럼 이리 말하면 이런줄 저리 말하면 저런줄 기사 해독 능력 없이 수구 프레임에 놀아나서 정부탓하고 지 능력 하찮은지 모르고ㅗ 남탓하고 이런데 와서 개시판 욕으로 도배하게 시비걸고....현실에서 눌려사니 이런데서 좀 깝치고 싶지? 등신 머저리 세키////
경제는 지금도 좋음
단지 생각의 차이가 있을 뿐
저 시대는 남자든 여자든 공장이든 어디든 다 그냥 가서 막 일함
지금은 중소기업도 좆소기업 이러면서 안감
그래서 그 일자리들 다 외노자한테 뺏김
그래놓고는 맨날 최강의 복지와 대우를 바라는 회사만 꿈꾸면서
세상 그지같네 라고 한탄함
이게 우리나라 현실
외노자가 얼마 받는지 알지 않나? 좆소 갈바에야 막노동이 더 낫지 ㅋㅋ 그 딴 논리면 막노동가서 한따까리씩하는게 더 번다. 지금 막노동판에 젊은 사람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 좆소 왜 감? 막노동 해서 더 땡기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게 더 낫겠네. 일해라 하면서 ㄹㅇ 아무것도 없는 병신같은 좆소 간다? 돈도 몸도 안 남는다 ㅋㅋㅋㅋ 공수는 정직하기라도 하지. 좆소?
어 그거 하면서 학비랑 생활비 벌어봤으니까. 예전에 공장생활도 4월에 군대전역하고 휴학중에 해보고 비교한 결과임.
공장생활 해봤으면 막노동이 더 편하더라. ㅈ소섬유공장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사람빵꾸 났다고 한번 살려달라해서 72시간 안 자고 빡쌔게 해줬더니 점점 사람 개ㅈ으로 보고 ㅈ같이 대우하는 거 였다. 일해주면 사람을 개ㅈ호구새끼로 봐 거긴ㅋ
다른 댓글보고 막 관심법 사용하던데 추하네
좆소기업 가서 12시간씩 일해봐야 사회적으로 개무시당하고 박봉 받으며 당연히 결혼이고 내집마련이고 불가능한데 좆소 공장을 가서 일해야할 이유가 어디있지? 80년대에 열악한 대우 받으며 공장가는건 그 시대 평균적 생활 수준이 그랬던거고 지금은 평균수준은 올랐는데 공장 수준은 80년대 그대로니 당연히 기피하는거지. 최강의 복지와 대우가 아니라 평균치는 따라가야 할거 아니냐 꼰대 틀딱새끼야ㅉ
사회가 부조리해도 아가리 다물고 그냥 일해라 이딴 마인드가 민주주의에서 나올법한 생각이냐? 나라가 성장하고 좋아지면 당연히 국민들의 생활수준도 올라가야지 국가 선진국 된다고 내 생활도 선진국 되냐?무조건 나라탓만 해서 귀족 노조 이딴 짓거리도 문제지만 사회에 문제가 있음에도 남들도 똑같이 힘들다 그냥 참고해라 세상이 원래 그렇다라고 씨부리면 잘도 세상이 좋아지겠다. 용감하고 행동력있는 사람이 사회의 부조리를 타파하면 그딴말 씨부리는 새끼는 아무런 힘도 안들이고 무임승차했으면서 나때는 더 힘들었어! 이딴 꼰대질함
사회가 부조리해도 아가리 다물고 그냥 일해라가 아냐.
이미 경제는 부흥기이고 일자리는 널렸는데 그 일을 안하는 애들이 문제라는거지.
복지최강이고 우대빵빵한걸 바라면 자신도 스팩을 그렇게 빵빵하게 만들어 와야지.
고작 개나소나 다 나오는 대학졸업장 하나 가지고 와서 뭘 어쩌라고?
그래놓고는 사회가 어쩌네 뭐가 어쩌네.
그렇게 사회가 지랄이고 불만이면 국회의원 될 정도로 스팩을 쌓아서 나라를 바꿔
왜? 노력은 하기 싫고 대우는 받고 싶지?
나도 고작 좆소 다니지만 좆소 면접오는 애들 보면
자기소개서에 3줄 써서 온다.
이런게 니들이 말하는 사회부조리에 대한 대응이냐?
최소한이 어딘데? 그 최소한이라는 기준이 다 개인기준이잖아?
나 주 6일 때 일 시작해서 격주 휴무 됐을 때 진짜 세상 좋아졌네 라고 했다가
지금은 주 5일제 하는데 진짜 세상 좋다고 느낀다.
복지? 상여? 그런거 필요없이 주 5일 하나로 기뻐했다.
노예근성 쩐다고? 그럴 수도 있지.
근데 내 능력이 저정도 회사급이라고 인정하면 편하게 되더라.
근현대사?
지금 회사원들 평균 스팩이 어떤지 아냐?
내가 다니는 좆소기업도 연고대 애들이 면접오는 시대야.
스팩은 하늘을 뚫고 있어. 그걸 따라가지 못하는 애들이
사회탓 좆소탓 이러니까 한심할 뿐이지.
일하기는 싫고 핑계거리는 찾아야겠으니 대충 지금이 힘든 시대라고 표현되는 책 하나 사서
이거봐 이 책에서 지금은 이래서 힘들다잖아. 라고 자위하는거로 보여.
그래 삼성 이재용은 이건희 아들로 태어나서 잘사는게 맞아.
근데 어쩌라고? 꼬우면 뒤지고 다음 생을 기약해보던가. 그런게 있다면.
왜? 판자촌에서 태어나 하루에 한끼 먹기도 힘는 애들은 안보이지?
그게 인간이야.
좋은거만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이런 망상만 하는 인간이 되지는 마라.
이재용이 부러우면 목숨걸고 노력해서 돈 벌어.
TV다큐에도 나왔잖아. 하루에 알바 12갠가? 해서 2년만에 3억인가 빚 청산한 아저씨
물론 과로로 죽으셨지만 그렇게라도 아득바득 돈벌어. 그리고 나서 편하게 살아
집구석에서 타자만 치면서 세상 씨발 이러지 말고
아무 대학 들어가서 아무런 스펙없이 학점 2점대 받아도 대기업 들어가신분 좀 모셔와바.
그 시절에도 사무직이나 소위 본사직은 다 서연고였어.
니가 말하는 아무대 2점대로 대기업 다닌 분들은 다 대기업 공장 다닌 분들이야.
지금도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대기업 공장 다닐 수 있어.
근데 넌 안가잖아.
시대가 달라진게 아니라고 병시나.
경제학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피케티가 왜 베스트셀러가 된지 아냐?
옛날에는 걍 좆같은 일이라도 걍 열심히 먹고 살려고 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좀 있다고 그런거에 불만을 품은 애들이 많아져서야.
하지만 그 불만을 품은 대다수의 인간들이
과연 이재용으로 태어났어도 그런 불만을 가졌을까?
아니 나 같아도 이재용으로 태어나면 안그랬을거야.
근데 어쩌겠어?
뭐 이재용재산 뺏어서 공동분배해?
워렌버핏 재산 뺏어?
공산주의를 하자는거야?
경제학적으로 자본주의는 자유경쟁이야. 돈 많은 놈이 돈을 더 벌수 밖에 없는 구조야.
근데 그걸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는거야.
피케티 책 읽고 그거만 생각하지마.
그게 고정관념이 되는거야.
자본주의가 뭔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하고 와.
그럼 답은 나와있어.
시대가 왜 안달라진거지?
단군이래 가장 잘살게 된 과거의 대한민국과 성장이 멈춘 현재의 대한민국과 같음?
아니 당장 인구절벽이 다가오는데 현 20대는 일자리를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랑 싸워야함 현 10대는 상황이 좀 낫겠지 어쩄든 인구수 자체에서부터 차이나는 성장률이 눈에 보이는데 시대가 안달라졌고 예나 지금이나 같아?
단군 이래 최전성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생각과 성장이 멈춘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밖에 없지 딱 극과 극을 달리는 현 베트남과 현 일본을 보면 느그 주장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는 잘 알겠네
시대는 안달라졌어.
사고가 변한거지.
그 시대에도 스팩 좋은 사람은 좋은 일자리에서 일했고
스팩이 낮은 사람들은 안좋은 일자리에서 일했어.
니가 그 시절로 가면 막 삼성에 입사해서
임원되고 막 그럴거 같아? 절대 못해
바뀐건 그 때 젊은 세대들은 일의 귀천을 안가리고
지금은 자기가 생각한 이상향에 맞지 않으면 일을 안한다는거야.
위에도 말했듯이 그 시절처럼 지금도 일자리는 넘쳐나
근데 그 일을 할 젊은 세대들이 없는거지.
모두가 원하는 최상위 일자리에 들어가려면
최소 수백대의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데
그 수백대의 경쟁률에서 너보다 스팩 높은 애들은 당연히 수백대야.
그런대도 맨날 그런 일자리만 바라보면서
아 사회 젖같네 이러니까 안타까운거지.
근로소득은 거의 변하지 않은 데에 비해 부동산, 물가 등 현금의 가치 폭락으로 실제로 지금 20대들은 기존의 4050이 살던 세상보다 더 힘든 시작을 맞이한게 팩트임. 임금은 거의 그대로인데 물가는 폭등했고 전월세도 너무 오름. 근데 이게 근로소득이라던지 일자리가 따라오면 모르겠는데 삼성 제외하곤 대기업들 공채 문 닫았고 공기업 공무원 최근 몇년 너무 많이 뽑아놔서 다음 정권때는 무조건 TO 줄어들거임. 20대가 기존 세대들이 살던거를 따라가기에 불가능한 시대가 온거임. 근데 아직도 니들이 노력을 덜했느니 경제가 좋다니 이런 개좆같은 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으니 문제임. 스태그플레이션은 이미 왔고 가난한 사람들은 이전 세대와 달리 평범한 직장으로는 더이상 자기 집 하나 못사게 됐음.
될놈은 되고 갈놈은 간다 연애할 놈은 연애하고 결혼할 놈은 결혼한다는데 그 비율이 대폭 줄어들었는데도 아직도 현실 파악을 못함. 예전엔 상위 10%가 대기업을 갔으면 지금은 2~3%가 대기업을 가고 해당 연령의 90%가 결혼했다면 지금은 50%도 안하는 상황이 됐음. 단지 개인주의와 시대상의 변화로 혼인이 줄었다고 하기엔 전세계 유일한 수치가 나오고 있는데 이걸 개인주의 치부한다? 다른 나라는 개인주의가 없을까?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 만큼 기술 발전을 안했나? 절대 아님. 미국의 백인도 출산율이 1.7에 달하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잘못될만큼 잘못됐고 루비콘강 건넜음. 자원도 없고 가진거라곤 사람뿐인 나라가 인간 대우 제대로 안하고 욕심만 부리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살고싶은 애들은 이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