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라 픽션이라고 저렇게 만들었을듯.

이때는 ㄹㅇ 한일 관계 좋았을때

반면에 대한민국에는 이런 개돼지 새끼가 있음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56079

2004년까진 양심적 일본인이 있었구나

상식적으로 찍었군

안중근 마지막 지킨 간수가 안중근 편지인지 일기인지 보관했다는 썰을 교과서 구석탱이에서 봤는데
그 사람 모티브인가?

어느나라, 어느 시대든 누가봐도 진정한 위인들을 대우하는 사람들이 있지

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한문 시간에 동양평화론 공부한 적 있는데 그걸 그대로 드라마 대사로 박아놨네

온거파 총살하고 급직파 득세하게 해서 존나 고통받게했지ㅋㅋ

굉장히 의외네 이럴수가?

원래 언론이란게.. 자극적일 수록 시청률을 잘 뽑는 법이요.

안중근이 온건파인 이토를 암살해서 일제시대를 앞당긴건 사실이나 그래서 해방될 수 있었다고 생각함.
이토는 대한제국에 지속적인 친화정책으로 국민이 원해서 합병하도록 유도하길 원했음.....
즉 이토에의해서 합병됬으면 친일파가 많아져서 해방이 더 어려워질 수 있었음.
강경파에 의해 더 강제적으로 합병되었기에 반발이 생기고 이게 해방에 도움이 되었다고생각...
.
어차피 일본이아니였어도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을 보면 알다시피.... 어차피 헬인 상황이긴했음...
청나라나 러시아에 먹혔으면 ................

주인님식 역사 인식에 감동 받은 센징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지금 서로 싸우는건 정치인들이 지들 못해서 욕먹으니 외부를 공격해서 시선 돌리려는 수작인데 뭘. 그런 사례가 널리고 널렸지.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 인식 좋았던 건 알고 있었는데 드라마까지 있는줄은 몰랐네

2004년까지는 양심적 일본인이 있었네

참고로 한국도 뭐 불멸의 이순신이나 징비록 1592 그런 드라마들 보면 일본 쪽 장수들 중에서도 상식적이고 무게감 있는 장수들 묘사해주고 그럼

ㅠㅠ

생각보다 일본에서도 안중근에대해서는 평가가 좋은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