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m는 퍽이나 머노 그제?ㅋㅋ 무너질만한데 들어간게 제일 병신이지만 그지경이 나도록 방치해둔 건물주 책임도 있지
애초에 병원이 폐업했어도 시발 관리를 해서 건물이 멀쩡해야 세를 놓던 매매를하던 하지 ㅋㅋ
미국에서 몇년동안손놓고있다가 흉가 되니까 지랄하는건 코미디지 ㅋㅋㅋㅋㅋㅋ
2.2km 충분히 먼데? 지하철드립 치길래 지하철 기준으로 말해주는데
뚜벅이 직장인이 지하철에서 나와서 2km 걸어야지 근무지가있다?
어느 미친새끼가 그직장을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뭘 아무것도 모르나본데
무너질만한데가아니고 낮에 촬영한 영상 보니까 줠라 멀정하구만
건물 재건축은 30년이 법정 기준인데 저게 무슨 1980에 만들어진줄아냐 무너지게
그리고 병원이 폐업했는데 관리를 해서 멀쩡해야 세를 놓는다고?
머리 조금만 굴려도 이런 생각이 나올까싶다
서울같이 매물이 활발하면 몰라도
저런 지방권은 사람자체가 없는데 리모델링 해놓고 뒤늦게 매매되면 퍽이나 그거 그대로 쓰겠다고하겠다 다시 리모델링한다고 하거나 자기가 리모델링한다고하지
그리고 다음사람이 뭘로 건물을 쓸줄 알고 리모델링을 하냐
서울에서도 벽지 마음에 안들면 다 뜯어버리는판국에
ㅇㅇ당연히 다시 리모델링하겠지 나는 칠해놓은 그대로 쓸거라는 말을 한적도
없고 곤지암 정신병원이 무너진다고도
안했음 니가 시골 방치된 집 예시를 들어서 그게 무너진다고 했지
그리고 2km차로는 거리도 아니고 사람이 30분정도 걸으면 충분히 걸을수 있는 거린데 그게 멀다고 징징대는 니가 밖을 얼마나 안나가는지 잘 알겠다
세상에ㅋㅋ부동산을 존나 잘 알아서 건물 팽개치고 미국으로 런한 병신 건물주새끼를 옹호하네ㅋㅋㅋㅋㅋ아니
차랑 오토바이가 있다는 새끼가 어떻게 지하철역에서 2km를 걷는
출퇴근을 상정함?ㅋㅋ뚜벅충새끼 주작하다 말 앞뒤안맞노ㅋㅋㅋㅋㅋㅋ
방치된지 몇년 지난
폐건물을 리모델링 안한 건물이라고 퉁쳐버리네ㅋㅋㅋㅋ
외벽 칠 다벗겨진 흉한 건물을 보고 리모델링 욕구가 니애미 보!지물 마냥 퍽이나 샘솟겠다ㅋㅋ
ㅋㅋㅋㅋ
새벽에 옆의 동료랑 상하차로 짐 실어나르고 쉬는 시간에 자판기 가서 음료수캔 두 개 뽑아 하나는 옆에 같이 일한 동료에게 주려고 하는데 응? 없네? 방금전까지 나랑 같이 일한 녀석 어디 갔어? 이에 관리소장이 하는 말...."뭔 소리임? 아까부터 너 혼자서만 일하고 있더만?" 순간 쏴아아아~~~ 뭐 이런 괴담이 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