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이용자가 경주의 한 펜션에서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글이 올라옴
애견 펜션인데 예약을 잡으려고 무통장입금을 하고 사장과 문자하다 개 무게가 5kg이상은 안된다고 거부당함(개는 8kg)
2. 펜션 주인이  4일전 예약이고 5분만에 취소된건데 60%를 떼고 40%만 입금함
3. 공정거래위원회의 숙박 규정은 비수기 기준 2일전까지 취소하면 전액환불임

4. 모 사이트 이용자들 폭발하여 해당 펜션업체 뒷조사를 시작함
5. 폐업신고 후 다시 신고하여 탈세 정황이 포착됨과 동시에 대표자가 서로 다르게 되어있음
6. 등록된 사업장의 규모와(농어촌 민박) 실제 규모와 다르며 간이사업자로 등록되어있는걸로 봐서 탈세 정황 포착됨
7. 또한 6번에서 허가받지 않은 불법증축일 가능성 포착됨

8. 일부 사이트 이용자들 해당 펜션에 직접 예약했는데 뭔가 계획하고 있음

9. 사이트 이용자들 국세청과 시청에 민원 넣고있는중
10.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것으로 예상됨


그 와중에 지난 리뷰들이 증언하는 해당 업체의 만행과 그새 뉴스나옴
https://news.v.daum.net/v/20210918223112070











주말간 장작이 타오르고 있는데 이야기는 현재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