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간지 키아누리브스 형님이 2005년에 출연하신 영화
액션은 적지만 오컬트 적인 묘사랑 여러 신앙 어쩌고 해도
보면 계속 보게돼는 영화지
속편 만들면 존윅 처럼 덥수룩이라도 좋으니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이제까지 본 영화중 여기나온 루시퍼가 악마중에 제일 상남자에 착한 악마 인 것 같다
짧지만 너무 강렬한 인상이었음 2시간의 영화중에 루시퍼 빛낼려고 9할을 소비한듯
(배우의 연기력이 너무 쩔더라)
그 성스러운 빡유
(그리고 이 영화 키스타임 할 껀덕지 부분부분 많았는데 절대 키스 장면 없었다는것도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