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틴은 ㅇㅈ이지

말기 폐암 완치시켜주시는 루시퍼니뮤ㅠㅠㅠ

이거 드라마로도 나왔었는데 망함....ㅠㅠㅠㅠ

드라마 재미있었는데 ㅜㅜ

최종 보스를 처단하는 방법이 최종 보스 아빠를 소환하는 거였다는 게 존내 충격이었던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엔 키아누 성님 안나온다던데

채즈 크라이머 애쓰홀

루시퍼역 저 배우가 존윅 2 초반부에 나오는 비고 사촌네 마피아 보스자너 ㅋㅋ

킹스탄틴은 인정이지 ㅋㅋㅋ

루시퍼 캐릭터 최고였지. 
유쾌하면서도 동시에 카리스마 있고, 짐승+악마 같은 포효는 비인간적인 공포감을 드러내고, 담배회사 대주주 라던가 하는 부분이 유쾌하면서 동시에 지적이고 부자에다가 인간계에서 동원할 수단 등 갖출 것 다 갖춘 보스라는 것을 드러내고. 시간정지, 주인공 치료, 가브리엘 떡실신, 아들래미 걍 컷, 시키면서 능력 또한 여러모로 보여주지.

진짜 이거는 계속봐도 안질리더라....

tv 영화 채널에서 세 번 정도 본 듯. 저승의 악마들, 이승의 벌레들, 지옥과 이승의 불분명한, 마치 유리 한 장과 같은 경계. 시작부터 끝까지 거를 장면이 없음 띵작 중 띵작.

이거 국내에서는 인기 많은데 외국에서는 망작취급에 키아누 졸라 까이더라

ㅋㅋ 존윅2에서 존윅한테 빌빌기는 보스로 환생함 ㅋㅋ

dc의 루시퍼는 딱히 악역 느낌은 아님 루시퍼 드라마만 봐도 걍 착한 일만 함

인정

최종보스를 마왕(아빠)소환으로 물리치고 천국코인 타서 런하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 추노를 위해 말기암을 고쳐주는 마왕이라는 역대급 골때리는 전개 아니냐?

섹신 있었는데 쳐냈다더라

일명 금연홍보영화

근데 저거도 리메이크 하면 PC가 진하게 묻은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

속편은 다른 배우가 한데

처음 극장에서 봤을땐 뭔가 이것저것 넣어서 버무린 잡탕이라 키아누가 아깝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다시 평가하니 이만한 개성에 이만한 주제에 이만한 반전가진 영화 없다 라고 자주 느낌. 명작

나 정확히 OCN에서 이거 틀어줄떄마다 18번인가 20번사이정도 시청했었음ㅋㅋ 진짜 네이버 영화 베댓받은 리뷰 덧글 그대로 자꾸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있음

키아누 외모 제일 물 올랐을때가 이때같음

2005년이니깐 PC가 없지 ㅋㅋ

"부모님 모셔와"

마지막 장면의 뻐큐보다 간지나는 뻐큐를 본 적이 없음

금연영화

봐도봐도 재밌음

속편나와버리면 이젠 콘스탄틴이 아니라 수염 잔뜩 길른 존윅이 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