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야갤에서도 새벽에 귀여운 단또짤 올라오면 개추 존나 박힐때도 잇기도햇는데(아직도 가끔 그럼) 최근 몇년새 단또 혐오 심해진건 사실이지 왜 그렇게 좆같아하는지 그 이유가 뭘까를 잘 생각해봐라

지들이 벌레인걸 생각 못 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에 캣맘 욕부터 하는건 문제가 참 많은거 같다. 저건 충분히 고민거리가 될 수 있어. 고등학생 정도, 거의 성인이 이전까지 큰 문제 없다가 미친놈처럼 소리를 지를만큼 혐오가 되었다면 뭔가 트라우마 또는 어딘가에서 정신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하고. 누구라도 저렇게 문의하고 저런 답변 나올 수 있다.

그런거 신경 안쓰고 편하게 살고 싶을 수도 있지 ㅋㅋㅋ 저 고양이가 얌전할까 나한테 ㅈㄹ을 할까 신경쓰기만 해도 피곤할 듯

'전에도 몇번 임보해주고 했는데 전엔 이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 그때 지가 뭔짓을 했는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캣맘혐오에 여성혐오는 왜붙이냐고 씨이발련들아

작년부터 야로나 때문에 원격수업하면서 디시에 급식들 많이 유입된건 느낌.

걍 글쓴애 때문에 싫어하게 된거 아닌가 그래보이는데

갈등해결의 의지가 있는거부터 상위 0.01%

따로 나와서 살꺼면 혼자 기르지 무슨 다같이 사는데 지혼자 좋아한다고 기르는건 그냥 양심이 없는거

가족들이 싫다는데 왜 대려옴 키울려면 혼자 키우지

나는 알레르기 때문에 절대 같이 못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