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착각하는데 암세포 자체는 네 몸에서도 계속 생기고 있음 다만 정상세포들이 암세포들을 미리 박멸해주니까 네가 건강한거지. 즉 암이 그렇게 퍼졌다는 자체가 일반세포도 면역력과 회복력이 개판이 됬다는 뜻임. 레이저로 쑤실 때 정상세포도 그만큼 상처입고 손상되는데 레이저로 쑤신 여러 상처를 정상세포가 회복할 가망이 있어야 시술을 하지. 게다가 면역력이 개판이니 그 틈을 타서 암세포가 또 자라버릴텐데 그러면 레이저가 무슨 소용이냐.? 시한부란게 괜히 시한부가 아님
근데 영상본적 있어서 설명하면 쥐나 인간같은 밀반 동물들은 세포의 개수가 부족해서 적은 암세포로도 죽는데 넘사벽으로 큰 동물들은 암세포의 또나른 종류....가 생겨서 동물로 자신도 부터 영양분을 받기위해 원래있던 암덩이의 영양공급 조직을 끊어서 원래암과 기생암이 다 죽는거래.
뭐 확실하진 않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