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은 할애비가 다리에 총맞고 받은 땅이란다..

강남 땅 1000평 ㄷㄷ

강남천평이면씨발ㅋㅋㅋㅋ

총이 아니라 폭발에 휘말린것

강남 1000평이면 ㅅㅂ 팔다리자지에 한발씩 맞을수있다

총맞았으면 뭐

인간은 반드시 전쟁이 필요한가를 물어봐라...
명언이었지

강남 1000평 ㄷㄷㄷㄷㄷ

와

총맞고 1000평 받기 vs 전화번호 까이고 100만원 받기 ㅋㅋㅋ

총맞고 1000평 ㄷㄷ

총알 튀는 장면은 요즘 영화랑 비교해도 안 꿀리는데?

강남땅 1000평이면 대충 1000억 인가??

그래봤자 개발이익 챙기지도 못하고 강남 개발 시작할때 땅 강제수용됨ㅋㅋㅋ

나도 다리 맞고 강남 1000평 받을래

와 강남 1000평 ㄷㄷㄷㄷ

? 친구 할아버지 썰이네.

저거 감독 오더가 알아서 피해라고 들었음

시발 나도 다리에 총쏘고 강남 1000평 주라

아니 강남 1000평이면 지금으론 얼마의 가치가 될지 감도 안잡히네

고환에 관통해도 되니까 나도 강남에 땅좀....

강남1000평? 다친건 안타깝지만 인생 잭팟이네 ㄷㄷ

총상이 아니고 다리 절단해도 1000억준다면 하지 ㅋㅋㅋ

이거 구봉서 선생님이 나온 영화잖아.

댓글이 죄다 강남땅만 이야기냐 
실탄 이딴건 별것도 아니라는건가

tmi: 저 당시 강남은 그냥 개 깡촌이다 빠가들아

저때 강남땅이면 논밭으로도 못쓰고 깡촌인 현재 수도권 기준 가장 쓸모없는 땅 중 하나 아님?

한 20년 존버했으면 떼돈 벌었겠노

63년 강남 땅은 그냥 강북 뒷바라지 하는 깡촌땅이였고 68년 경부 뚫리면서 차츰 오르기 시작함

다리에 총맞고 집안을 일으켜 세움. 군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마지막 강남땅 보상으로 폭소적 반전이..

육전이라면 돌아오지 않는 해병, 공중전이라면 빨간 마후라도 추천 ㅋㅋ 둘 다 무료로 풀려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