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전투지 러시아 못지않게 추운곳이니까

승리인 건 맞는데, 중국이 원했던 승리에는 한참 못미쳤음. 중국은 완전섬멸을 노렸는데 미군은 큰 피해는 입었어도 철수에 성공.

성룡 중국 공산당 애들이랑 친해지면서 그렇게 되버림.

홍콩영화 시절 성룡따거가 그립다

성룡은 요즘 이상해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친공산당이었어. 다만 친공산당이지만 친한인 특수한 경우임. 2020년 중국 방송에 나온 거 봤는데 중국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더라

제2의 문화대혁명을 준비해서 허가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진핑이 문화대혁명 피해자중 하나임 시진핑 아빠가 공산당 고위간부라서 꿀달달하게 빨다가 문혁터지고 라인잘못타서 실각하고 흙파먹는 생활하게됨

이 아이피 쓰는 유동이 소통능력 부족한 아스퍼거라서 늘 좀 이상한데다가 맥락없는 황당한 역사얘기를 싸면서 혼자만의 지식을 늘어놓는 좀 불쌍한 친구임
황보숭은 대충 삼국지 시대의 깨끗한 장군이었는데 악랄한 군벌인 동탁을 죽이라고 했다가 동탁이 실권을 잡으니까 뒤질뻔하고 동탁 비위를 맞춰서 간신히 살아남게 됐음.
이 친구는 동탁 = 중국공산당, 황보숭 = 천카이거라는 말을 하고싶었나봄.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여기에 그런 댓글을 왜 쓰는지는 아스퍼거 본인만 알겠지

그래서 전술적으로는 승리라고 이야기되긴 하는데, 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명백한 패배임. 이 전투 후 1.4후퇴까지 쭉 밀렸으니...

사상자숫자는 중공이 많았지만 일단 전략적으로는 중공의 승리라고 인정함

에초에 나라를 하두 말아먹은 사건이라 국가 후퇴시킨 거에는 암묵적인 동의는 있지 단지 애국이란 이름의 나라라는 주체를 함부로 못 까는 잘못된 세뇌가 되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