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사망 과 중증이고 사망만 잡으면 748건임 계산은 그냥 편의상 사망만 잡았음
실제보다 더 집계되지
일단 백신맞고 죽었다 하면 다 신고하고 보는데 그중에는 당연 백신으로 사망한것도 있고 진짜 기저질환이나 그냥 어쩌다가 자연사 한것들도 있을것인데 더 집계되면 됐지 덜될이유가 어딨냐
한마디로 확실히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발생은하는데 아주 소수의 인원에게 낮은 확률로 발생한다는 말인듯 한마디로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를 많이 쓰지만 소수의 인원은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못쓴다는 느낌 아닐까? 심근염이 발생한 사람은 무슨 이유로 발생하는지만 알면 그 사람은 다른 백신을 맞게하면 될듯 한데 어찌되었든 난 백신은 계속해서 맞아야 한다고 생각함
그냥 개발 1년도 안된 백신인데.. 다른 백신은 충분히 자료도 쌓이고 맞는게 이득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데 반해 너무 급조된 백신임. 40대까지 젊은층은 코로나 걸려도 기저질환있지 않은 이상 죽는사람 아무도 없고 치사율 0%인데 백신맞은 숫자도 많겠지만 저런 심각한 부작용 아니더라도 몸이 뻐근하거나 하는 등 오히려 백신 부작용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
사실 독감예방주사도 부작용이 있음. 그럼에도 맞는 이유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이고. 백신 관련해서는 언제나 저런 논쟁이 있었음. 저런것 때문에 백신 안 맞아...라는 사람이 많으면 큰일 나는거지. 그냥 저런 부작용이 극히 일부나마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좋음.
가챠에 돈쓰기 싫으면 그냥 과금러한테 처당해도 무과금으로 사는 것처럼 백신맞고 죽는게 무서우면 그냥 백신패스 혜택안받고 불편해도 인증자료 챙겨다니면 되는거임.직장서 맞으라하면 그만두고 식당출입금지라하면 집에서 해먹으면 되는거고.대채수단 얼마든 있으니 그냥 맞지말고 집에서 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