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노.무.현.이랑 김
대.중보단 이.승.만.이 더 친기업적 아냐?

우리나라에 스태그플레이션에 유동적으로 대응한 대통령이 없지 않았나? 스태그플레이션은 오일쇼크 딱 한번만 있던 사건 아냐? 그렇기에 일명 보수진영 사람들이면 누가 들어가든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전문가들이 국부가 wealth랑 father 헷갈렸다고?

이.승.만 시기면 친기업적이라고 말하기엔 쫌... 그 때는 이 나라에 진짜 아무것도 없던 때였고 6.25로 아예 리셋된 상태라서 독일에 국민들 광부 보내고 교육정책에 힘쓰고 인재들 유학보내던 시기지. 재건해야 하니 비료나 시멘트 같은 공장 정도는 지었다곤 하는데 기업이라고 부를만한건 박.정.희 시대 때는 가야함. 지금 한국 재벌들도 그 시기에는 미두상하거나 껌팔거나 뭐 이러던 시기임. 친기업 할려고 해도 기업이 있어야 친기업을 하던가 하지, 저 때는 그냥 자영업자나 쥐가죽이나 가발 같은 거 파는 경공업, 물류라 쓰고 밀수 하는 등 뭐 이런 후진국 경제였음. 저 때 돼지 키워서 일본에 팔았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