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지직)불러봐

그건 이라크전이고 걸프전은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서 벌어진 전쟁임

저때는 다른 중동 나라들도 모두 미군을 지원할 정도로 미국이 명분상 확실한 우위에 있었고, 굉장히 깔끔하게 끝남

그런데 아들 부시는 이라크전을 일으켰다가 럼즈펠드같은 놈들이 장군들 무시하고 최소한의 병력으로 밀고 들어가고, 이라크군도 모두 해산시키고 했다가 이라크가 혼돈으로 빠져버린 거지

저건 아버지부시때 일임

요즘애들은 걸프전 이라크전 구분 못하나보네 핏덩이쉑

'걸프전' '이라크전' 
친구야 제발.....

침략은 느그 이라크가 했구요 요즘은 지옥에도 와이파이 잘터지나봐?

걸프전은 쿠웨이트 점령해버린 이라크의 팽창욕구에 중동 국가들부터 학을 떼고 조져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던 판이니 명분이야 충분하지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무력으로 합병해서 그거 몰아내려 들어간거다. 이게 무슨 침략전이냐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해서 시작된게 걸프전임

저건 이라크가 쿠웨이트 무력으로 합병해서 벌어진 전쟁이야 병신새끼야

저때 이라크는 중동 국제왕따였음. 이란이랑은 전쟁했고 지한테 전쟁물자 지원해주던 쿠웨이트 침공하고 중동에 어그로 다끌었음.

준위는 준사관으로서 병 신분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쿠웨이트를 미군이 돕지 않았다면 전세계에서 누가 미국을 따름 ㅋㅋ 동맹도 안 봐주는 국가를

팩트) 뒤룩뒤룩 살찐 고도비만이 많은 미국은 성기마저 살에 파묻히기 때문에 동아시아보다 평균 남성기 크기가 작다. ㅋ

오펜하이머 핵무기를 개발하며

미군은 준사관이 5단계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ㅇㅇ오글거리거나 부끄러운 느낌은 아님 영어권 사람이 보면 그냥 아 저런 말했구나 하고 넘어갈 정도

번역은 어케 하냐에 따라 오는게 아예 다름. 저거도 '이거 댁 몫이요 사담' 이렇게 했으면 걍 일상어처럼 들렸을걸

ㅇㅇ "이거나 먹어라 사담"인데 직역해서 이상해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