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평균조회수 500의 평화로운 중소 갤러리 "릭앤모티 갤러리",
점점 비틱, 일베들의 물타기로 각종 성드립, 패드립이 난무하게된다.



이에 관리자 주딱이 총대를 매고 자제할것을 요청하였으나, 

갤러들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냐 / 북한이냐 / 할x스 짤  도배 등의 반항을 하게된다.

 


당황한 주딱(운영자)는 불탄 민심에 가만히 내버려두기로 약속했만,
오히려 일부갤러들은 여자 캐릭터들을 피싸개라 부르며 분위기를 곱창내기 시작한다.





그러자 주딱이 흑화하며 묘책을 내게 되는데...






빵터진 유저들은 공중제비를 돌며 환호하고,
그단어는 이후로 보이는일이 드물어졌고
일부 악질은 3000일 차단 먹이는 평화로운 엔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