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학계 : 달에 사람을 보냈다 , 슈퍼박테리아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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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P 세포는 있습니다! ㅠㅠ

남자 장학생들은 오타쿠처럼 생긴게 아주 유능해보이는구만

AV 2억엔 시발ㅋㅋㅋㅋ

이 사건도 얽힌 얘기들이 되게 많음. 하루코가 소속되있던 연구소의 권력싸움 등등...그나저나 버컨티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었는데 과연 등신삘난다.

AV 나왔으면 머꼴인데

ㄹㅇ 일본버전 황우석이노ㅋㅋㅋㅋ

그래도 잘 먹고 잘 사는 걸 보니까 생활력은 짱인 듯

2억엔이면 왠만한 스포츠스타 연봉인데 도대체 뭘 찍을 생각이었길래

AV는 왜 ㅋㅋㅋㅋㅋ

진출했으면 인기 많았겠는데

AV업계에서 뭔 특촬물찍을라고 2억엔 딜을 제안하노ㅋㅋㅋ

2억엔은 구라아니냐? av하나 찍는데 20억?

희귀난치성질환이 있어서 진심으로 황우석이 진실이기를 바랬었는데.... 진짜.....

지금도 일본인들의 이른바 <유망주 육성하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자행되고 있지만, 잘 알다시피 그렇게 육성해 놓은 일본의 전문직 스타들이 세계로 나가는 그 순간 바로 추락을 겪는 경우가 계속 나오고 있음. 저 인간은 거기다가 본인 스스로 사기까지 쳐서 더 망해버린 케이스지 뭐...

av 2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AV업계 얘기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찌라시 아님?

얘 때문에 일본에 이공계 애들 실험 리포트 쓰는 거 개빡세지고 일본에서 줄기세포 관련 논문 심사 받는 거 다른 나라에 비해 존나 깐깐해졌음.
더 웃긴 게 시발년이 저 지랄한 게 저 줄기세포 하나가 아니고 박사 논문도 주작이었음. 어떻게 이화학 연구소에서 저런 애를 뽑았을까. 몸 팔고 들어갔나.

하응...거짓말해서...히극..제성해여....

AV 출연 제의는 무라하치가 아닌지?

저 과자점 저 사람 때문에 매출이 잘 안 나온다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

근데 저년 집안 존나 잘살아서 잘먹고 잘산다는데 ㅋㅋㅋ

2넉엔이명 찍었겠지 ㅋㅋㅋ

av출연제안은 시발 미친거냐ㅋㅋㅋ

마지막 부활떡밥을 차버리노 ㅋㅋㅋ

외모도 외모였지만, 앞치마였던가 그거 쓰는거로도 되게 언플 많이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박사같은 사람들이 뭘 쓰든 상관없긴 하겠지만서도

굳이 면으로 된걸 쓰면서 저렇게한다? 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긴 하겠지만은 오염같은거에 취약하고 그러지 않나 싶더라고

av ㅅㅂㅋㅋㅋㅋㅋㅋ

아 대한민국도 이런거 나올까봐 솔직히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