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발생후 여자들은 다 도망갔고 지원자수 0% 라고 하는데 

 

한국 취재진이 우크라이나 내전 최전선 취재 갔을때도 여군들 널려있었다. 

 

 

 

 

 

 

 

 

21년에 퍼레이드 한답시고 여군들한태 하이힐 신겼다가 욕 뒤지게 먹은 일도 있고, 

 

현재 여군 숫자도 3.1만명에 달한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7/644664/

 

우크라이나가 여군에게 전투화 대신 하이힐을 신기고 행진하게 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전날 여군들이 중간 높이의 검은색 펌프스 힐을 신고 행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비에트연방 붕괴 이후 독립 30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24일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훈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준비 중인 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를 두고 우크라이나에서는 현재 야당을 중심으로 여성을 성상품화했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고로스당의 인나 스브손 의원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 여군 역시 생명을 무릅쓰고 있다. 조롱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비탈리 포트니코프 해설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뒤꿈치 퍼레이드는 수치스럽다"며 "이는 중세적 사고방식"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여군들에게 하이힐을 신고 행진하도록 한 것과 관련 성차별주의와 여성혐오에 해당한다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하이힐이 규정된 복장 중 일부라고 해명하며, 하이힐 대신 인체공학적 신발을 교체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여성의 입대를 허용한 우크라이나는 현재 장교 4000명을 포함한 3만1000명 이상의 여군이 복무 중이다.

 

 

 

아무래도 최전방 전투지역은 남성의 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군이 배치 안되는건 아니다. 

 

 

 

이 여자는 제대 후 내전나서 자원입대 한걸로 알려져있음 

 

 

 

자원 입대 안한 여자들도 전선 지역으로 가는 군인들 배웅해주곤 한다. 

 

아 참고로 우크라이나 패미단체를 이끌던 대장은 (일단 내전 나기전이긴 하지만) 프랑스로 튄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