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여자아이를 강간하고 임신시키고 결혼까지 한 앨러배마의 목사가 감옥에 가지 않는다"

14살 여아를 강간해 기소된 목사가 사법거래를 통해 자신의 범죄를 중범죄인 2급 강간에서 경범죄인 비행으로 낮추는데 성공함.

이 목사는 원래 최대 7년의 징역을 선고받아야 했지만 보호관찰 2년 처분만 받고 끝남.

이후 피해자 부모의 요구에 따라 자신이 강간한 여아와 결혼함.